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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답례품수건,하객선물타올제작

결혼답례품수건 으로 고급스럽게 정석대로준비~

다음주가 드디어 결혼식 이군요 ~~

 

다음주부터는 주말마다 결혼식 일정이 잡혀있는것 같아요

 

또 입추가 지나고 나서 9월달 10월달은 결혼식 축의금도 상당히 많이 나가는 달인것 같은데요?

 

어짜피 다들 상부상조 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친한 직장동료, 친인척 결혼식은 왠만하면 다 참석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 같아요 ~~

 

그래서 이번에 웨딩을 사랑하는 사람과 올리는데

그런분들께 폐끼치지 않고 청첩장을 보낼수 있어서 참 다행인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결혼답례품수건 도 제작 을  공장에서 마친 상태입니다.

 

결혼식은 일생일대의 처음으로 하는 아주 중요한 날인데

신랑,신부 이름이랑 들어가야 기념품 으로써의 존재가치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생애처음 스타트를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데

검은머리가 파뿌기라 될때 까지 행복하게 살라는 의미의 결혼식답례품 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깨지고 부숴지고 닳아없어지고 하는 선물들은 지양을 한 상태 입니다.

 

결혼답례품 같은 경우는 평생쓸것은 아니지만 오래 가는게 좋다고 주위에서나 어르신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워낙에 신랑 성격이 정석대로 하라는 것만 하는 고지식한 공무원 이기때문에 그래서 그런지

 

처음 신혼생활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데

 

마가 끼면 안된다고

 

수명이 가장 오래 간다는 수건공장 인 행사기념타올공장 의 감사타월 로 주문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뭐든지 옛말이 틀린말이 없듯이

 

하지 말고 ~피해라~~ 하는 것은 피하는게 상책이죠 ~~

 

미래는 알수가 없는것이니~~

 

그래서 결혼식때 축하해 주시러 오신 하객분들께 드리는 선물로

 

깨지고 부숴지고 쉽게 걸레되서 버려지는것들은 정말 철저히 배제를 햇던것 같아요

 

괜히 객기 부려서 좋을건 없죠..^^

 

사랑하는 사람하고 알콩달콩 평생을 살고 싶은데 말입니다...^^

 

저희 결혼식을 축하해 주시러 하객분들이 많이 오시는데요?

 

저도 직장을 다니고 신랑도 공무원 이고 그래서 하객분들이 상당히 많이 오실것 같아서

 

700장 제작 했어요

 

그리고 집안 에 큰 어르신들도 드려야 하고 그래서 넉넉하게 말이죠

 

처음 하는 결혼식인데 나중에 인심 잃으면 괜히 찝찝해서

 

그런 찝찝한 마음이 있는것 보다는 깔끔하고 명쾌 한게 좋지요..^^

 

 

 

돌잔치도 아니고 어린애들 상대 하는 답례품 도 아닌데

 

선물포장도 없이 아이들 돌잔치때 처럼 유아틱하게 포장을 하는것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결혼식은 집안의 대소사 인데

 

집안 어르신들도 많이 참석을 해주셔서

 

너무  유아틱하게 행사성격에 맞지 않게 선물포장을 하는것은 상당히 지양하는 바입니다

 

 

 

하트이 결혼식 자수 문구가 상당히 인상적인데요?

 

상당히 고급수건으로 결혼식답례품 을 맞췄기 때문에

 

10년 이상은 간다고 소문이 자자한 그 타올답례품 이랍니다.

 

그래서 다들 결혼답례품수건제작 ~~ 이다 하면 이 공장에서 줄서서 하는것 같아요 ~~

 

수명이 가장 오래 가서 검은머리 파뿌리가 될때까지 행복하게 잘 산다는 말때문에 말이죠

 

저도 회사를 다녀서 유통구조에 대해서 조금 아는데요?

 

역시 산지에서 물건을 사는 이유가 있듯이

 

타올답례품도 양질의 고급수건 을 장만을 할려면

 

유통과정이 여기저기 있는곳보다는

 

공장에서 다이렉트로 바로 장만을 해야지

 

같은 가격이더라도 품질이 좋더라구요

 

 

 

문구는 이것저것 새기지 않았어요

 

주위에서 받아보면  문구를 너무 많이 지저분하게 넣게 되면

 

나중에 받아서 사용을 할때 상당히 제약상황이발생을 하고

 

되려 촌스럽고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금방 걸레되서 말이죠

 

그래서 고급수건에 고급스러움을 최대한 살리면서

 

결혼식기념품에 맞게 짧막하지만 굵게~~ 가는 방식으로 선택을 햇어요

 

솔직히 고급스러움은 절제된 미가 있어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말이죠 ..ㅎㅎㅎ

 

 

 

연애를 오래 해서 그런지 신랑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아~~ 하면 어~~하는 스타일이고

 

서로 닮아가더라구요..

 

처음에는 우여곡절도 상당히 많았지만

 

차분하게 긴세월동안 서로 또 동일한 눈높이에서 맞추다 보니 서로 닳아가는것 같아요

 

다음주에 결혼식을 하지만

 

결혼식을 올리기까지 오랜 세월이 흘러버려서 ~

 

긴장감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처음 하는 결혼식 이라서 이제는 제법 떨립니다

 

그래서 나중에 혹시 몰라서 결혼답례품수건제작 도 미리미리 해서 받아놨어요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고 ~~

 

미리미리 제작 해서 놔두는게 편하더라구요..

 

나중에 무슨 일이 또 터질지 모르니 말이죠 ..^^

 

그래서 우선은 축의금만 내시고 오시지 못한 어르신들께는 미리 저희 결혼합니다~~

하면서 인사드리고 답례품 먼저 드렸어요

 

그랬더니 상당히 좋아하시더라구요..

 

어머니가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하셔서 어머니 조언대로 주말에 인사를 또 드리러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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