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잔치,백세답례품 장수기원선물 의미가 남달라~

백세시대.백세인생

정말 그런날이 왔습니다..

 

아주 뜻깊은 날이자 축복받으셔야 하는 날이고

아주 기념을 해야 하는 날이고

 

장수를 기원하는선물 을 준비를 해서 어머님이 더욱더 장수하시고 건강하시라는 장수기원잔치 도 당연히 해야 하는 날이죠

 

효자집안에 효자 나오고

장수집안에 장수를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이 나온다는 옛말은 틀린게 아니죠

 

부모님을 공경하고 효도를 다 하면 장수를 하시고

그리고 또 효의 본보기를 보이면서 또 후손들이 덕을 보는것은

 

당연한 이치 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어머니 구순잔치,.,졸수연을 맞이 해서

 

구순답례품 도 제작 하고 장수잔치 에 만반의 준비를 다 했습니다

 

 

구순잔치 를  또다른 말로는 졸수연 이라고들 하는데

 

솔직히 졸수연 하면 잘 모르시는분들도 많이 계세요

 

저도 어머니 구순잔치를 맞이 해서  이것저것 자료를 찾아보다 알게 됐는데

 

어려운 말들을 써서 다른분들이 이 말이 뭐지?

 

하는것보다는 알기쉽게 답례품문구에 넣어서 기념품 답게 잘 사용하시게 하는게

 

가장 최상인것 같더라구요

 

 

어머니 동네마을에서 동네 어르신들 모시고 잔치를 해요

 

구순 이시다 보니

 

장수하세요~ 하는 마음을 모아서 동네분들

 

그리고 저희 가족들까지 다 같이 모여서 이번에 크게 한번 어머니 장수잔치를 해드릴려고 준비하는 자리입니다.

 

마을에서는 구순이나 백세잔치 같은 경우는

 

장수하시라고 크게 잔치를 여는 관습 같은게 있어요

 

그래서 구순답례품 도 준비를 한것이랍니다

 

 

 

다들 동네 어르신들 이신데

 

너무 유아틱하게 조잡한 그런 선물 을 드리고 포장도 애들 돌잔치 같은 그런 포장은

 

아무래도 어르신들 잔치에 어울리지 않아요

 

그래서 격식있게 전통문양 포장을 선택 했습니다

 

 

 

원래 생신 하고 행사하는 날짜 하고 다소 차이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를 위한 장수잔치라서

 

음력생신을 쇠시므로 음력생신 날짜를 넣었습니다

 

원래 생신잔치를 할때는 미리 당겨서는 하더라도 늦게는 하는법이 아니잖아요

 

 

 

장수감사타월 의 의미에맞게

 

수건에 자체적으로 감사합니다~ 하는 기본문구는 들어가서 공장에서 나와요

 

그래서

 

답례품문구 는

 

구순,어머니 존함,음력생신 날짜 만 넣은상태 입니다.

 

너무 많은 문구를 넣어서 지저분하게 해 놓으면

 

막상 받을때는 화려해 보이지만 솔직히 오래 가지 못하고 금방 너덜너덜 하게 되더라구요

 

 

 

상당히 두툼한 소재로 보푸라기 일어나지 않는 품질이고

 

시골에서 막쓰셔도 절대로 금방헤어지지 않는 그런 두께감이 기본장착 이라서 그런지

 

장수기원선물 로는 아주 따봉 이죠~

 

원래 장수를 기원하는 자리에는

 

선물도 장수의미를 담은 그런 선물을 드리는거라서

 

함부로 깨지고 부숴지고 금방 너덜너너덜대는 그런 선물에

 

한부로 부모님 함자를 넣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솔직히 금방 깨지고 부숴지는 그런 물건에

 

내이름이 적혀 있어서 깨져서 버려진다고 생각을 하면 기분좋을사람 없을것 같아요

 

그래서 깨지고 부숴지고 금방 너덜너덜 대는 상품에는 함부로 사람이름 적는것 아니라고 해요

 

 

 

소문대로 10년은 갈것 같은 그런 품질이구요

 

그래서 다들 부모님 생신잔치 때는 줄서서 주문하나봐요..^^

 

수건공장 인 행사기념타올공장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쇼핑몰 이나 판촉물 하고는 살짝 틀린 구조라서

 

동일 비용이더라도 더 품질이 좋다고 입소문이 나서 그런가 봅니다.

 

뭐든지 전문가 손을 거치면 않좋은것도 좋아지고

공장이나 산지에서 직접 사면 더 좋은 품질을 고를수 있는것 같아요 ~~

 

 

 

사용감이 떨어지지 않는선에서 자수인쇄도 깔끔하게 잘 됐고

그리고 너무 조잡하거나 촌스럽지 않아서 좋고

 

선물포장 하고 라벨텍작업까지 다 해서 시골 어머니댁으로 정확하게 칼같이 배송도 다 해주니 좋고

 

뭐 하나 나무랄게 없습니다

 

색상도 너무 파스텔톤 이 아니라서 좋고..

 

솔직히 너무 수건의 색상이 밝아서 파스텔톤 들은 고급스러워 보이지도 않지만

 

금방 후줄그레해지더라구요..

 

이것저것 맘에 다 들어서 어머니 생신잔치 를 기분좋게 동네어르신들 모시고 잘 치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