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딸기잼 과 버터후레시 간편&실속 다 갖춤

여행을 가게 되면 숙박을 하게 되죠

 

아이들과 가족여행을 다녀왔는데

 

호텔에서 하룻밤을 먹고 조식을 먹으러 가면

 

항상 딸려 나오는게

 

토스트 죠~~

 

토스트에 버터바르고 딸기잼 뿌려서 먹을수 있게 해놨잖아요?

 

근데 그게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실용적이고 말이죠

 

일회용 버터와 일회용 딸기잼~~

 

진공포장으로 돼 있으니

 

냉장보관만 잘 하면 유통기한도 길고

 

빵을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 먹을때 마트에서 딸기잼 아무리 적은 용량으로 사서 먹고 냉장고에 넣어두더라도 꼭 곰팡이가 피어서 버리게 되는데

 

참 간편하고 편리하고 하나씩 뜯어서 먹고 버리고 하니 너무 편해요~

 

 

한번 먹을 분량으로 패키지가 돼 있으니

 

요거 뜯어서 그냥 먹고 버리면 되죠

 

일반 마트에서 파는것은

 

용량이 크잖아요 ..그리고 뚜껑 닫아서 써야 하고

 

유통기한도 짧고

 

그런데 이렇게 진공포장으로

 

한번먹을 분량만큼 씩 양 조절이 돼 있으니

 

먹고 싶을때 냉장고에서 하나씩 꺼내서 빵에 발라 먹으니 너무 좋은데요>?

 

 

딸기쨈은 그냥 이렇게 가장자리를 쭉 짜면 나옵니다.

 

 

 

 

먼저 버터를 바르고 딸기쨈을 짜서 쭉 펴발라서 먹으면 되는거예요

 

금방 만든 곡물빵 이라서 따로 토스티기에 굽지는 않았는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네요

 

마트에서 파는 딸기잼은 유리병인데

 

그 안에 덩어리들도 있죠?

 

솔직히 전 그 덩어리들도 싫었는데

 

이 딸기잼은 너무 달지도 않고 그런 덩어리들이 없어서 좋아요

 

그리고 버터도 너무 짜거나 하지도 않고

 

느끼함도 딸기잼이 잡아주구요

 

 

아침에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이렇게

 

식빵을 같이 곁들이나 너무 맛있네요

 

진공포장으로 다들 하나씩 한번 먹을 분량이 들어가 잇어서

 

유통기한도 길고

 

저희 처럼 식빵을 주식으로 먹지 않는 그런 집안은

 

간편하고 실속있게 이런것들을 구입해서 드셔도 좋을것 같은데요?

 

괜히 딸기쨈 사서 버리느니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