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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답례품수건,하객선물타올제작

보쌈과족발집 개업타올답례품 이야기~개업식기념품수건 따라올자가 없는데요?

보쌈과 족발집 개업~~ 개업답례품 타올제작 개업식때 기념수건 들 많이 제작을 하는데

너무 허접한 타올들은 몇번쓰다가 다들 버려지고 걸레되고 ..이런것들은 하나마나 하죠

수건 뿐만 이 아니죠..

개업답례품 이야기를 해보면

뭔들 너무 싼것들은 금방 깨지고 부숴지고 갑자기 망가져서 버려지고 뭐~~ 다들 그렇더라구요..

화창한 봄날씨..가족나들이도 많이 하는 계절이죠?

그럴때면 외식도 많이 하고 그리고 주말에 특별하게 집에서 밥하기 싫으면 먼저 떠올리는게

족발? 보쌈? 이런 야식들도 자주 생각이 나게 마련이죠~~

 

그래서 전화번호를 찾아보게 되는데 또 없는거예요

그런 경험들 있으시죠?

 

그럴때 ~~ 아~~ 저번에 족발집 오픈할때 준 그타올 어딨어?

또는 보쌈집 개업했는데~~ 그 수건 좋더라구~~ 그 수건 욕실에 걸려있으니 그거 전화번호 봐봐~~

이렇게 되는것 같아요

 

개업식때.. 가장 관가 하고 있는게 손님들께 드려도 금방 버려질것들은 하나마나 홍보효과가 전혀 없다는것 입니다.

솔직히 오래 사용하고 고급스럽게 쓸려고 저렴한곳에 가서 사다 쓰진 않잖아요

그냥 싸니깐..가볍게 쓰다 버리지뭐~~ 하게 되죠..

 

쉽게 말해서 1000원 짜리 100개 이면 10만원 이란 비용이 개업답례품 으로 지출이 되지만

이게 얼마 사용하지 않고 금방 버려지고 망가지고 쓰레기통속으로 들어가면  10만원 이라는 돈이 효용가치로 따졌을때 싼건가요?

 

4000원 이면 아~~ 너무 비싸다~~  100장을 하게 되면 40만원이 되죠

그런데~~10년을 씁니다~~ 이건 비싼가요?

 

10년을 쓴다고 생각을 했을때 개업답례품 한개당 4000원 이라고 생각을 하면

1년은 365일 *10년 =3650일

3650일은 나누기 4000원을 하자면 한개당 계산이니깐요

3650 ÷4000원 = 1 입니다.

 

이만큼의 효용가치가 생기게 되는거죠~~

 

어떤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1000원짜리로 몇번 사용하다 버려지는 그런 개업답례품 이 진정 쌀까요~~

4000원 짜리로 10년을 쓰는 개업답례품 이 더 쌀까요?

 

효용가치를 따져보세요

 

 

개업답례품 수건제작 을 했을때

기념타올 제작 하면서 이렇게 선물포장을 무료로 해주는곳이

또 얼마나 있을까요?

 

개업식수건 제작 하면서

그냥 타올박스채 드리는데 뭐 그거면 되지~~~

 

추가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하는거죠..

 

하고 싶어서 못하는것하고 내가 하기 싫어서 안하는것 하고의 차이점은 분명히 있죠..

 

내 의지냐~~ 아니냐~~ 이 차이가 나는거죠..

 

하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고급스럽게 선물포장을 무료로 해준다는데 누가 마다 할까요?

 

수건들도 두툼하더라도 물기 흡수력이 좋고 그리고 보푸라기 안일고 먼지도 안일어나야 하죠

 

맨살에 닿는 아주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급스런 타올 이여야 하죠

 

미용실수건 처럼 그냥 민자로 만들어진수건들은 그냥 기계에서 짜면 되는 아주 쉬운방법의 타올제직 기술이죠

 

타올각자의 취향대로 고급스런 문양과 색상과 각종기술들이 접목이 되어야

먼지가 일지 않는다고 하죠~

 

만들기 쉬운것하고 만들기 까다롭고 어려운것 하고

어느게 더 고급스럽게 품질이 좋을까요?

 

뭔가 손이 더 많이 가는게 좋겠죠?

 

색상자체도 요즘에 파스텔톤 보다는 모던한 타입의 디자인과

타올색상들이 유행인것 같습니다.

 

차를 보더라도 검정색차가 아무래도 더 고급스럽게 보이죠?

 

입는옷도 보면은요..

 

너무 화사한 그런 옷보다는

채도가 살짝 있는  그런 약간 무게감 있는 그런 색상이 더 고급스럽고 그런 타올들이 유행입니다

 

타올제작20년 경력의 수건제작의 전문가 이자 기념타올제작 의 달인 인

행사기념타올공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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