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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랑이의 운동회

 

울랑이의 학교운동회

학교에서 5월 2일날 소체육대회를 했습니다.

 

운동장에서 할려고 했는데 미세먼지수치가 굉장히 높아서 체육관에서 진행을 하고 있더군요

 

초등학교 4학년인 울 랑이..

 

아이들이 어렸을땐  귀엽기만 하더니

이제 제법 성장을 해서 그런지 귀엽다 보다는

 

여자아이들은 점점 어른티가 나는것 같아요

 

남자아이들도 점점 남자가 되어가는 아이들도 제법 눈에 보이고 말이죠

 

 

 

어렸을때 유모차가 태워서 다니던 때가 있었은데 이제 이렇게 커서 제법 어른티도 조금씩 날려고 하고

생각하는 사고방식도 제법 어른스러워지는것을 보면서

 

정말 세월도 빠르지만 아이들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감개무량 하다라는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이제 2년만 있으면 중학생이 되고 금방 고등학생.대학생..이제 성인이 되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학교 입학한다도 설레된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학년..

 

이제 중학생이 될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제법 키도 많이 크고 성장속도 요즘아이들 제법 빠른데

 

잘커가는 모습을 보니 참 기분이 색다르더라구요

 

처음에 학교에 입학할때 이 어린게 잘 적응은 하려나 고민도 많이 햇는데

 

공부도 제법하고 학교선생님들한테도 사랑도 많이 받고 그러니 기특하고 대견해요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리고

성격도 좋고..이제 혼자서도 척척잘 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맘이 조금씩 놓이네요..^^

 

울 랑이 ..아주 잘 하고 있다~~

 

승부욕도 있어서 달리기 줄다리기 등등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 울 랑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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