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답례품추천 하객선물인 웨딩수건 만장일치~아주 이뻐요^^

결혼답례품 추천 ~하객선물 로 뭘할까 고민을 하다가 결혼식기념품 도 할겸 겸사겸사 웨딩수건 으로 가족들끼리 만장일치로 의견을 봤습니다..

날마다 요즘에는 결혼식생각뿐이죠

행복한 결혼식을  꿈꾸며

1년전부터 웨딩홀 예약을 하고 신부드레스며 신랑 턱시도 까지 전부 준비를 마쳤는데

마지막 하나 남은 결혼답례품

하객분들께 추운겨울이지만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의미에서 선물을 준비를 하나더 해보려고 했더니

참 제약들이 많이 있더군요

일생일대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는 결혼식인데

뭔가 기념품 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구요

그리고 미신인줄을 알지만

신랑,신부이름을 깨지고 버려지고 하는 물건에 넣으면 결혼생활이 금방 깨진다고 해서 ..찝찝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뿐만 아니고 부모님 지인분들도 인원수를 체크를 해보니 200분 이상 참석을 하시고

그리고 친인척분들도 시골에서 버스타고 상경을 하시는데

너무 조잡하고 너무 특이한것으로 준비를 해서

괜히 호불호만 갈리면 나중에 드리고 나서도 민망할것 같아서

 

오래 기념도 되고 호불호도 적은 그런 품목으로 정했는데

역시 웨딩수건이 젤 좋고 만장일치 의견이네요..^^

 

하객분들께 신랑 신부 결혼식을 알리기도 하고

감사의 의미로 선물로 드리기도 하지만

또 가족들끼리 나눠 사용하면서

저희 결혼식 축복과 함께 기념품 으로도 사용할겸

겸사겸사 준비를 했죠~

 

 

 

 

웨딩수건으로 이렇게 맞추면

수건공장 에선 선물포장 과 함께 웨딩라벨도 전부 무료로 만들어주니 참 좋네요

 

너무 형식적이지도 않고

수건채 그냥 비닐에만 넣어서 드리는것도 아니라서 민망함도 없고

 

수건박스에 넣고 더 한번 선물포장이 되고 그 위에 또 결혼웨딩라벨이 더 붙더라구요

 

선물포장만 3차례에 걸치는 결과 이니

 

더 성의 있고 정성스럽게 보여요..^^

 

 

 

그렇다고 배송이 엉망인것도 아니고

역시 20년 이상 전통이 이런곳에서 차이가 나는것 같네요

 

정확성과 꼼꼼함..

이런것은

수건공장 인 행사기념타올공장 따라올 곳이 없는것 같죠?

 

 

 

신혼부부에 맞는 색상과 퀄리티

그리고 수건의 디자인~

 

웨딩하트자수 까지

 

아주 잘 맞아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100% 국내산 이네요

 

결혼식장에 찾아와주시는 하객분들의 연령층이 참 다양하죠

 

그렇기 때문에

 호불호가 가장 적은 웨딩수건으로 선택을 했는데

 

중국산 ,베트남에서 만들었다든지 하면 되려 더 실례가 될수 있어요~

 

평생에 한번 하는 결혼식인데

솔직히 수건 한장에 얼마나 한다고

평생 하객선물은 한번 드리는것인데

국산으로 드려야죠~~^^

 

 

 

수건이 무지수건에 자수만 박아놓은 그런 조잡한 타월들도 아니고

각자 수건마다의 개성이 있는 디자인들이 있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너무 미용실수건처럼 아무 문양이 없는 타월들은

나중에 되려 더 보푸라기 일어나서

무지수건들은 찾는분들만 찾더라구요

 

저희 같은 경우는

평생 쓸것은 아니지만

 

우선은 결혼식 기념품 목적도 있어서

무지수건 보다는 수명이 조금더 오래 가는

웨딩수건을 선택을 했답니다.

 

 

쇼핑몰들의 수건들도 나쁘지 않지만

우선은 공장 이라는 프리미엄이 있는것 같아요

 

왠만 하면 생산하는곳이 좋지 않겟어요?

더 믿을만 하고 ..

경력도 오래 되서 뭐~ 정확하니

 

같은 값이면 공장의 수건들이 더 품질이 좋지요..^^

 

원산지가 품질은 더 싱싱한 법이랍니다..^^

 

 

 

한두장 주문할것도 아니고

뭐 공장 이다보니 기본수량이 워낙에 많은곳이라서

 

500장씩 해도 뭐 그렇게 하시는분들이 워낙에 많기 때문에

명함도 못내밀겟지만

 

우선은 상담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꼼꼼한부분이 있다는것은 전화상이지만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수건공장 경력만 20년 이상 되다보니

상당히 전문성은 있어서

 

역시 좋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것은 꼼꼼함과 정확성도 품질 부분이니깐요

 

그래야 신뢰가 생겨서 믿고 맡길수 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