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산수연기념행사 생신선물 NO1.수건제작

부모님생신선물 산수연 행사기념품 으로 산수연답례품 으로 수건제작 NO1

 

대부분 부모님 생신때 식사를 하시고 아니며 효도여행을 보내드리고

오손도손 행복하게 지내시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팔순,산수연은 또 의미가 틀리네요

일반적인 생신잔치 하고 말이죠

생신선물인 산수연답례품 을 제작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산수연기념행사 의 의미가

일반적인 생신잔치 하고는 의미가 조금 틀리기 때문인것 같아요

다들 부모님 장수하시라는 의미에서

일부러 산수연답례품 도 제작을 하셔서 선물로 손님들께 드리기도 하시는데~

 

주위에서도 보면은 일반적인 생신선물 로 의미도 없는 상품을 포장을 해서 드릴려고 준비를 했다가

나중에 또 장수감사타올 도 더 준비를 해서 같이 드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일반적으로 가족행사 같은 경우는 뭐 특별하거나 특이한것으로 준비를 하면 되지만

장수잔치때 깨지고 금방 닳아없어지는 상품들은 장수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행사당일날 식사도 배부르게 후식도 배부르게 하셨는데

또 먹을것을 답례품 을 준비를 하면

손님들이 별로 않좋아하시더군요 ~

 

답례품 준비를 하나 하는데 뭐가 그렇게 의미찾고 뭐 찾고 하느냐~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솔직히 내 부모님 생신잔치 신데

괜히 드리고 욕먹는 행동을 후손인 자식들이 한다는 자체는

굉장히 불효를 한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하나를 드려도 오랫동안 기념도 되고 산수연 잔치를 하지 않으면 몰라도

백세까지 장수하시라는 의미에서

일부로 행사를 진행을 하는 주최가 가족들인데

뭐든지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해야지

부모님 얼굴에 먹칠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지인들이 부모님 산수연을 챙기는것 보면서

저희 가족들 역시나 따라하게 되고

 

그리고 요즘에 백세시대라고 하지만

 

대부분 인식들이

 

산수연 즉 80세 생신잔치 가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연세가 있으시니 계속 노쇠 하셔서

 

나중에 백세까지 장수를 하신다고 하시더라도

 

지금 산수연 잔치 할때의 이 느낌 하고 나중에 백세잔치를 해드릴때

그 느낌 이나 상황자체가 많이 바뀔것 같습니다

 

어머님 지인분들도 다들 한분 두분 떠나신분들도 계시기때문에

 

나중에 어머니 친구분들이 백세잔치를 하신다고 해도

얼마나 참석을 하시겠어요?

 

조금이라도 더 정정하실때

 

어머님 지인분들과 또 이렇게 산수연 행사를 하시면서

서로 즐겁게 한때를 보내시는게

이게 마지막인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더 신경이 쓰일수밖에 또 신경을 쓸수밖에 없는게

 

산수연 행사준비 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정하게 주윗분들하고 즐겁게 지내시는게

얼마나 갈까~~ 하는 생각이 정말 들어요

 

그래서 어머님 친구분들께 어머님 산수연 행사때 참석해주셔서

감사한 마음도 더 간절하게 들기에

 

대충 선물을 드릴수도 없겠더라구요

 

 

 

 

일일히 선물포장도 하고 산수연라벨도 제작을 해서

 

해주는 타올공장 ~

 

굳이 추가비용을 내고 선물포장을 할 필요가 없네요

 

전부다 그냥 해주니 말입니다.

 

 

 

100% 국산수건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역시나

 

수건의 품질들은 도톰하고 좋고

사용감도 꽤 좋습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면 여기저기서 기념수건들을 많이 받아서

집에서 사용을 해보면

 

수건들은 두툼한데

물기 흡수가 안되고 미끄덩 거리는 그런 타월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타월들은 정말 걸레도 못해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많이 기념타올 제작 하는 타올공장 에서

만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어르신들 선호도가 높고

평가들이 좋은 그런 공장 이라면

믿고 주문할수는 있을것 같아요

 

 

 

어머니 존함과 그리고 행사날짜를 넣었습니다

 

행사는 2018년도에 하는데

음력생신은 11월달이라서

참 애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행사날짜로 문구를 새겼어요

 

 

고급타월 이고

그리고 많이들 추천을 해주는 그런 공장 이라서 그런지

 

타월의 디자인이나 색감이나 역시나 추천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밋밋한 수건들은  깔끔하기는 하지만

금방 후줄근해지고

금방 걸레되고 하잖아요

 

그래서 미용실수건처럼 아무문양이 없는 그런 밋밋한 타월들은 금방 걸레되기에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금방 후줄근해져서 말이죠

 

역시나 고급스럽게 문양들도 살짝씩 과하지 않게 들어가 있고 그래야

금방 후줄근하지 않으며

또 질리지 않아서 오래 사용을 할수 있는거 같아요

 

평생 사용할려고 타월을 구매를 한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몇번 사용하다 버려지고 깨지고 걸레되고

먹어서 없어지고 하면

 

산수연 행사를 하는 의미가 훼손될뿐더러

하는 의미도 없죠~

 

특히나 어머니 존함이 문구로 자수 로 들어가 있는데

다른 집에 가서 어딘가에 쳐박혀 있고

깨져서 쓰레기통속에 들어가 있고

하면 기분좋을사람 한사람도 없을것 같아서

 

일부러 가장 정확하고 꼼꼼하다고 소문난곳에서 했어요 저희 가족들은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