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행사사은품-취임식,안수식선물 임직기념타올

교회행사사은품 ,교회행사용품 감사예배수건 인 교회타올, 권사취임식,목사안수식 임직식선물 로 가장 많이 제작이 되어지고 선물로 사용이 되어지는 임직기념타올

감사예배타월 입니다.

 

임직식때 나 취임식때 감사예배를 올리시죠?

그리고 다들 품위 있고 엄숙한 자리에 목사님들의 감사예배 와 함께

취임식,임직식 때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의 선물로 제작해서 드리시는데요?

다들 연세들도 지긋하시고

다른 교회에서 감사예배 올려주시러 일부러 초대 받아서  목사님들한테도 선물로 드려야 하는데

나중에 드리고 나서 욕먹으면 안된다고  고급스럽게 준비를 하셨습니다.

 

예전에도 다른곳에서 취임식 임직식때 타올답례품 제작 하신 사례가 있었는데

너무 얇고 품질이 않좋아서 드리고나서도 신도님들이 상당히 원성이 자자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값이면

 

공장수건이 품질이 더 좋다고 추천 받으셔서

 

다이렉트로 연락을 하셨네요

 

이렇듯 한번 실패를 해보신 분들은 은

꼭 다시 공장으로 연락을 주시는 경향이 요즘에 상당히 많아 지셨어요

 

인터넷에서 정보를 알아내더라도 100%맞는 정보 정확한 정보도 아니다보니

옥석을 가려내기가 쉽지가 않은 상황인데다가

내가 쓸것도 아니고 다들 다른 분들께 선물로 드리는 상황인데

내 이름이 들어가 있는 기념품 이다 보니

내이름을 걸로 드리는 선물이 안드리느만 못하게 돼 버리면

내 체면도 같이 땅에 떨어지는 일이 발생을 하다보니

 

다들 교회추천들을 많이 들 받고 연락을 주신답니다

 

 

 

취임식하고 추대식을 같이 올리시는데

 

감사예배 의 성격에 맞게

 

고급스럽게 준비를 원하셨구요

 

인쇄는 자수인쇄를 했는데

 

교회상호는 다른 톤의 자수인쇄를 해서 조금더 돋보이게 만들어드렸어요

 

 

수건에 자수인쇄를 하더라도

 

너무 많은양의 인쇄를 하게 되면 수건이 빳빳하게 오버룩이 되기 때문에

사용하기 힘들고

 

복실복실한 호텔타월 느낌이 없어져요.ㅠㅠ

 

그렇다고 나염인쇄를 하면 다들 석유냄새에 민감한데

걸레감이라도 다들 걸레하시잖아요?

 

자수사이즈도 상당히 민감하게 작용을 하는데요?

 

자수사이즈를 너무 작게 하게 되면

 

하나마나 하게 되잖아요?

 

수건에 묻혀서 잘 보이지도 않고 글씨체를 너무 흘려써 놓으면

어르신들은 잘 안보인다고 다들 싫어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타올공장1977처럼 교회타올 제작 전문경력이 20년이 넘은곳은

그런 고려사항 하나하나 다 빠짐없이 체크를 해서

100% 완벽하게 만들어서 발송을 합니다.

 

그래서 오래된곳..경력이 오래된 공장이 더 좋다는 말이 그 말씀 같아요

 

 

 

 

선물용인데

 

선물포장도 없이 타올박스에만 담어서 드리면 성의 없다고 하시고

외부에서 손님들도 오셔서 축복해주시는 아주 경건한 자리인데

너무 초라한 선물이 되죠~

 

 

그리고 애들 장난감처럼 비닐포장에 담아서 드리면

격떨어진다고 하잖아요?

 

추가비용을 더내서 하는 선물포장까지는 아니더라도

 

 

무료로 제작 해서 추가비용도 없이 라벨링까지 고급스럽게 해서 드려서

 

나쁠건 없을것 같아요

 

 

더 성의 있고 정성스럽게 느껴지죠

 

축복의 감사예배와 경건한 자리에

 

가볍고 초라한 선물보다는 조금더 고급스런 선물이 더 좋지 않겠어요?

 

 

글씨사이즈가 너무 작으면 나중에

선물을 받아보시는 분들이

 

무슨글자인지도 모른다고 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고급스럽고 호텔타월 의 느낌은 살리면서

항상 걸어두고 사용함에 있어서 격떨어지지 않고

10년을 사용해도 항상 그대로의 품질이 되도록 만들었네요

 

 

 

 

 

취임식 감사예배를 하시면서

 

목사님들 존함은 넣지 않았습니다.

 

목사님들 성함을 넣지 않는 이유는 다들 같은 생각이시지만

 

 

신체곳곳을 닦아내고 발도 닦는데 조금은 찝찝하다는 말씀을 먼저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님말씀,성경구절,사도신경,주기도문 같은 기도문 도 넣지 않으시고

거부감을 일으키시는 분들도 있죠

 

하나님말씀 으로 발 닦는다고 말이죠

 

성경책은 목숨만큼 이나 아끼면서 그런 하나님말씀을 발도 닦고 신체 곳곳을 닦는 수건에 일일히 하나씩 다 새겨 넣는것을  민망해하시는분들도 상당히 많이 계세요

 

 

선물은 진정으로 잘 사용하라고 드리는것이지

거부감 일게 하고 사용하기 민망하게 하는게 선물이 아니거든요

 

 

 

이 교회 같은 경우도

 

예전에 다른업체에서 임직기념타올 제작 했다가 실패한 경험에 후회를 많이 하셨다고 하시면서

 

공장으로 다이렉트로 연락을 주셔서

상당히 자세한 얘기를 나눠었습니다.

 

전국에 있는 대형 교회 나 중소형 교회나

100% 공장에서 다 주문을 하는게 아니다 보니

피해를 본 교회 같은 경우는 다시 다 회귀를 해서 공장쪽으로 연락을 주시는것 같아요

 

싸고 좋은것은 그 어디에도 없죠

그래도 유통구조상 아무래도

 

공장은 같은 가격대라도 품질이 더 낫고

배송이나 선물포장 역시나 너무 나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잘 해주니

좋다는 반응들이 많네요

 

뭐든지 싸면 싼만큼의 딱 고만큼의 품질값어치를 하기때문에

오래 가지 못해요 금방 걸레되고 ..금방 올풀리고 말이죠

 

 

100% 국산으로 믿고 신청해주신 만큼

꼼꼼하고 정확하게 양질의 고 퀄리티 상품으로 제작 후 발송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