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제수건 49재답례품 영가회향천도 에 도움이 됩니다

49제 수건 입니다 49재답례품 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아버님의 영가회향선물 이기도 하구요  아버님의 소천으로 애써주신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자 선물을 준비를 해서 답례품 나눠드렸습니다

 

코로나오 인해서 떡이나 소금 등 먹거리 선물은 서로 안주고 안받기를 하고 있죠? 아무래도 기피 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지만 또 장례를 치룬후에 49일째 되는 날 제를 지내면서 드리는 감사의 의미인데  행사용도 아니고 기념품 도 아닌데 수건에  이것저것 미사여구를 넣어서 드리면 드리고나서도 욕먹습니다 49제 예의가 아니라고 말이죠

그래서 호불호가 없이 가장 격식에 맞게 영가 회향 천도에 도움을 주신분들께 깔끔한 인사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감사인사인데 아무런 문구도 없이 드리거나 유치원생들이 사용하는 작은 사이즈 수건들을 드리면 추레해서 너무 성의없다고 하시죠?

답례품 하나도 49재면 49제에 어울리는 수건 답례품이 드리고 욕먹지 않는것 같습니다 

선물포장도 없이 수건을 케이스에만 담아서 띠지만 스티커만 부착후 드리면 정말 볼품없어서 드리나마나 해요 드릴때 추레해서 드리기도 민망하죠

그런데 이렇게 수건 케이스 하나하나를 선물용포장지로 포장도 하고 감사글양식이나 답례문구 역시가 

격식에 맞춰서 무료로 제작이 되기에 상당히 편리하고 수령후 바로 나눠드리더라도 상당히 고급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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