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넘 이쁘지만
어렸을땐 만화속 주인공 같았던 울 아이들
그냥 안컸으면 이렇게 평생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잠시나마 하게 되는
엄마 사랑해 하면서 하트도 마구 날려 주었던 울 둥이
항상긍정적인 울랑이죠.
한해한해 성장속도가 빨라 부쩍 커버린 울 랑이
어렸을때는 하늘하늘 바람불면 날라갈듯 여렸던 울랑이
이제는 어느덧 숙녀티가 나려합니다
지금도 넘 이쁘지만 애기티를 이제 조금씩 벗고 있는중이랍니다
이제 숙녀티.남자티 로 옷을 갈아입고 있는 울 아이들
랑이 와 둥이
뭐든지 열심히 하는 울 아이들 넘 사랑한다
추억의 책장을 넘겨 보면서 살짝 오늘은
센치해져 봅니다
비가 오려나 봐요
모닝커피 한잔 드립으로 내려 마시면서
또 하루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혼자 떠드는것이.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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