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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안아픈 내 아이들

울 랑이와 둥이 사진들  정말 오래간만에  추억의 사진첩을 꺼내봅니다

지금도 넘 이쁘지만

어렸을땐  만화속 주인공 같았던 울 아이들

이 이쁘고 귀여운 얼굴들
 그냥 안컸으면 이렇게 평생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잠시나마 하게 되는

엄마 사랑해 하면서 하트도 마구 날려 주었던 울 둥이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듬직한 울 랑이

울 랑이는 크면서 아빠를 닮아간다고 좋아 하네요. . ㅎ

항상긍정적인 울랑이죠.

한해한해 성장속도가 빨라 부쩍 커버린 울 랑이

어렸을때는 하늘하늘 바람불면 날라갈듯 여렸던 울랑이

이제는 어느덧 숙녀티가 나려합니다

항상 저희를 웃게 해주고 삶의 원동력이 되게 해주는 울 아이들

이렇게 귀엽고 이뻤던 울아이들

지금도 넘 이쁘지만 애기티를 이제 조금씩 벗고 있는중이랍니다

항상 이렇게만 있을줄 알았는데

이제 숙녀티.남자티 로 옷을 갈아입고 있는 울 아이들

랑이 와 둥이

항상 이쁘거 건강하게 착하게 자라주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울 아이들 넘 사랑한다

추억의 책장을 넘겨 보면서 살짝 오늘은
센치해져 봅니다

비가 오려나 봐요

모닝커피 한잔 드립으로 내려 마시면서

또 하루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혼자 떠드는것이.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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