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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조문 답례품 직장선물로 좋아

부친상 조문답례품 입니다 직장선물로 아주 좋고 불호가 없어서 만족스럽죠 

경사도 아니도 조사답례품 으로 드리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중하고 또 신중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좋은일에 사용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념을 할 일도 아니고 

조문을 오신분들이 무슨 답례품 하나 받겠다고 오시는것도 아닌데 

너무 추레하고 없어 보이고 또 수건에 이것저것 미사여구를 넣어서 무식하게 답례를 하거나 또는 

아무런 문구도 없는 수건 이나 타올을 종이상자에만 담아서 선물포장도 없이 그냥 라벨 하나  딱 부착후 드리는것은 

너무 성의 없는 행동이죠?

하나를 드리더라도 제대로 인사를 하는게 좋습니다 

아버님의 소천을 하셔서 영면에 드셨는데 다들 아프고 슬픔을 안고 조문을 오시 아버님 좋은곳으로 가시게 끔 도움을 주신 아주 감사한 분들한테 전달을 하는 답례품인데 

너무 약소하게 추레하고 무식하게 타올에 미사여구를 넣거나 또는 판촉용 수건 처럼 아무런 문구도 없는 수건을 답례라고 드리면 좋아 하실리 만무 합니다 

 

적어도 장례 와 조문 관례와 예법에 맞게   그리고 그 예법에 맞는 수건의 문구와 그리고 케이스 포장과 선물용포장지의 이중 포장 ..그리고 감사글서식 등등 

전문적인 부분에서 불호가 없이 준비를 해서 드리는데 드리는 입장에서도 성심껏 준비 한 모습도 보여지고 

받는 입장에서도 배려 하고 진중한 모습에 또 고마워 하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액땜 소금은 먹는게 아니고 현관이나 신체에 뿌려 야 합니다뿌려서 액땜을 하고 잡귀를 쫒는거라서 먹게 되면 잡귀가 들러 붙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초상집 음식은 먹지 말거라~~ 하셨던거라서 직장에서 선물로 내 놓으면 먹거리 선물은 꺼려들 하시긴 하죠? 나중에 드리고나서 버려지고 하면 현타 옵니다 

 

그래서 불호가 없게 디럭스 수건 으로 

조문 답례품 선정 직장선물로 부친상 도움 주신분들께 나눠드렸어요

직장 인원수에 맞게 전부 신청~~ 누구를 드리고 누구는 안드릴수가 없죠

요즘에는 장례후에 식사대접 하는것도 참 꺼려 하시고 다들 퇴근후에는 각자의 생활을 영위를 하시기때문에 

인사도 제대로 드리고 가장 실속있는것 같습니다 

식사대접 할려고 해도 비용이 만만찮음요..

더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구요

특허청에 상표권이 있으니 함부로 타사에서 제작을 하시게 되면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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