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 답례품 준비 기본상식^^

조의답례품 입니다 

조의답례품은 초상.애사.조사.상조 후에 나눠드리는 감사의 답례품이기때문에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는 상식선에서 준비를 하는게 좋습니다 

조의 답례품 을 준비를 하시는분이라면 유가족일테고 

부모님 또는 가족들의 부고 로 인해서 장례를 치루면서 준비를 하실터인데 

특이하고 특색있고 남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답례품을 준비를 한다면 경망스럽다고 합니다 

조의답례품은 유가족들의 인사예법에 맞게 진중하게 정성스럽게 준비를 해야 함은 물론 다들 알고 계실터~~

 

 

 

"감(한문)+감사합니다" 만 수건의 문구로 인정을 하는것 또한 장례 예법에 맞는 준수한 문구 라는것 또한 많은 직장 회사 즉 사회생활을 하시는분들은 익히 상식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상황인지라

이외에 변형문구 또는 미사여구 또는 아무런 문구도 없는 무지타올 을 수건곽에만 담아서 종이띠지만 둘러서 드리는것은 싸구려 판촉용이라서 주고도 욕먹고 무식한 사람 이네~~ 라는 반응들이 나오기 때문에 

조의 인사 예법에 맞는 수건 문구 "감(한문)+감사합니다" 의 수건 문구는 준수사항이죠 

행사면 행사에 맞는 문구가 있고 대충 아무거나 문구를 넣지 않죠?

경사면 경사대로 

조사 애사이면 더 상을 치룬 후 장례 조의 조문 예법에 맞는 문구 또한 지켜져야 함은 만인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뜻도  의미도 모르고 감사글에 국화 모양을 넣어서 카드를 만들거나 스티커를 만들어서 부착후에 드리는것 또한 상당히 실례되는 일인거 아시나요?

 

흰 국화는 조의와 애도를 뜻하는데 아무데나 선물을 하면서 아~~ 장례 때는 흰국화를 쓰지? 라는 생각에 감사글도 

흰국화를 넣어서 쓰는것은 경고망동 한 일이고  조의를 해주신 조문객들한테 실례를 범하는 일입니다 

 

 

내가 쓰는것도 아니고 회사식구들한테 매일 얼굴보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리고 주위 지인분들두요 

그런 분들한테 흰국화를 넣어서 조의 답례품으로 버젓이 내 놓으면 그분들 유명을 달리한 사람도 아닌데 실례입니다 

 

 

 

"감(한문)+감사합니다" 만 들어가는 조의 예법을 준수한 타올 그리고 케이스 포장과 함께 

케이스 하나하나를 다시 선물용포장지로 포장도 하고 포장위에 감사글양식 16가지 글귀 중에서 선택~~

이것은 필수 중에 필수 입니다 

 

2장씩 세트 3장씩 세트 는 필수는 아닙니다

하나를 드리더라도 제대로 인사를 하는게 맞기 때문에 성의껏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매일 같이 얼구를 보는 지인 회사동료 직장 동료 등등 

안먹고 꺼려하고 하는 떡이나 먹거리를 선물로 준비를 해 서  나눠드려도 안먹고 안마시고 다 버리죠?

그 이유가 먹는 사람이 액막이가 된다~~ 라는 말때문입니다

칠순 팔순 같은 경사가 아니고 부모님이 소천을 하셔서 드리는 초상집 음식이기때문에 

잘못먹으면 액막이가 되고 그로인해서 소금 뿌려서 액땜하고 그런 소금도 버려지고 

매일 얼굴보면서 그런 선물 나눠드리고 민망하느니

불호가 없는게 가장 실속있고 속편한 답례품이죠~

요즘에 현대 직장인들 하루하루 바쁘게 사는데 깔끔하게 받아서 하루에 다 나눠드리고 인사를 마치는게 마음의 짐도 없고 서로 깔끔한 인사 같습니다 

 

공기업 다니시는 분하고 학교 선생님의 조의 답례품 이라서 그런지 

다들 조의 인사예법을 아시고 수건에 들어가야 하는 문구 등도 상식으로 알고 계시네요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은 예법을 준수를 하시기때문에  많은분들이 주문제작을 의뢰를 하시는 경향이 상당히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고 하면 안되기에 인원수에 맞춰서 전부 신청을 하셨습니다 

 

 

 

 

https://cooltowel.tistory.com/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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