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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뽀빠이과자 별사탕 듬뿍~~

추억의 뽀빠이 과자~~ 별사탕 듬뿍~~

정말 오래간만에 먹어보는 추억의 과자

70-80년대 추억의 과자 네요..

뽀빠이..시금치가 철분.. 영양듬뿍~~

뽀빠이가 나와서 선전하던 그 과자~~

뽀빠이를 사서 먹다보면 별사탕이 나오는데 또 이것은 고이고이 남겨놓고 우선 뽀빠이 과자만 먹었던 기억이 나요~

별사탕은 남겨두고 말이죠 ..

 

친구들과 먹으면서 또는 형제들과 먹으면서
"넌 별사탕 몇개들었어?" 하던 대화가 문득 생각이 나요~~

 

 

어렸을때 먹고 놀던 뽀빠이과자.

예전에는 별사탕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 있지않았는데

 

별사탕이 많아 졌네요

 

양도 많아지고 그리고 포장지와 사이즈도 더 커진것 같아요

 

철분이 함유돼 있으며 시금치를 먹은 뽀빠이는 건강하다는 ~~문구와 함께

많은 아이들이 먹었던 별사탕 듬뿍 뽀빠이 과자

 

참 추억이 새록새록 한 과자네요

 

추억의 뽀빠이과자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마트에서 찾아봤더니

 

있더라구요..참 신기했어요..

 

맛은 어떤지..예저의 그 맛이 살아있는지 ~~

그 맛도 참 신기했죠..

 

 

그 맛도 어렸을때 먹었던 맛하고 동일 하네요

 

별사탕이 조금더 많아 지고 겉포장이 바뀌고 양이 더 많아지고

가격이 더 올랐다는것 이외에는 말이죠 ~~

 

예전에는 얼마였지?

 

50원?

 

그땐 정말 아이스크림이 50원 왠만한 과자들은

 

20원~50원이면 다 사먹을수 있었던 시대가 있었어요

 

짜장면도 300원~~이였던 시절~~

 

 

오래간만에 먹어본 뽀빠이~~

어렷을때 추억이 새록새록 한 그 뽀빠이가 지금도 살아 있다니~~아주 기쁘네요

 

 

별사탕도 그대로이고 말이죠 ..

 

70-80년대 초등학교 ..그때는 국민학교 였죠..

국민학교를 다녔던 시대의 지금 40-50대 들은 뽀빠이를 모르시는분들이 없으실것 같아요

 

가끔씩은 추억을 회상하면서 과거로 한번 돌아가는것도 생활의 활력소 같네요

 

바쁜시대에 너무나 화려하고 스피드한 시대에

지금까지 앞만 보면서 살아갔으니

 

이제 조금씩 추억도 회상해가면서 살짝 바쁜일상 한번쯤 쉬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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