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찬밥해결방법.누룽지만드는비법소개
수건타올제작공장
2017. 10. 4. 16:51
추억 한가위 차례상 잘 차리시고 성묘 잘 다녀오셨나요?
꼼꼼타올공장 아줌마 역시 오늘 바쁘게 하루를 마감 하려는 찰나. .
어제 해논 찬밥이 생각나 아차. . 했네요. .
추석차롓상은 햇쌀에 밥을 지어 올려야하므로
전날 먹던 찬밥은 처치곤란이죠?
그래서 찬밥해결 밥법 하나. .
누룽지를 만들어 보았어요. .
막 만든 누룽지 참 고소하고
간식으로 오물거려도 맛있고
끓여먹어도 참고소하니 속이편해지죠?
누룽지 국물도 시원한 속이 편해져서 아침에 먹기 딱이죠. .
술드시고 해장으로도 굿이구요. . ㅎ
보리차를 먼저 우려낸 다음에 같이 넣고 끓이면. . 더 구수해진답니다.
이렇게 누룽지를 막 만들어서 그냥 먹어도
참 고소한 간식거리죠. .
마트에서 파는 누룽지하고는 차원이틀리답니다. . ㅎ
누룽지를 처음 만들때는 센불에서 먼저한번 썬텐한듯 태워준 다음에
중간불에서 후라이팬을 돌려주면서
살짝씩 태워주면 됩니다. .
너무 타면 못먹으니. . 노랗게 먹음직 스럽게 말이죠
찬밥을 후라이팬에 너무 두껍지 않게 펼치는것도 기술이네요. .
너무 두꺼의면 속이 바삭하지 않고
너무얇으면 딱딱해지죠?
적당한 두께로 이렇게 잘 편다음
쎈불에서 먼저. . 중간불로. . 돌려가면서
.
어느한곳이 더 타지 않게 골고루. .
너무 고소하고 바삭한 누룽지 만들어
찬밥 해결 완성 했어요
꼼꼼타올공장 아줌마 역시 오늘 바쁘게 하루를 마감 하려는 찰나. .
어제 해논 찬밥이 생각나 아차. . 했네요. .
추석차롓상은 햇쌀에 밥을 지어 올려야하므로
전날 먹던 찬밥은 처치곤란이죠?
그래서 찬밥해결 밥법 하나. .
누룽지를 만들어 보았어요. .
막 만든 누룽지 참 고소하고
간식으로 오물거려도 맛있고
끓여먹어도 참고소하니 속이편해지죠?
누룽지 국물도 시원한 속이 편해져서 아침에 먹기 딱이죠. .
술드시고 해장으로도 굿이구요. . ㅎ
보리차를 먼저 우려낸 다음에 같이 넣고 끓이면. . 더 구수해진답니다.
이렇게 누룽지를 막 만들어서 그냥 먹어도
참 고소한 간식거리죠. .
마트에서 파는 누룽지하고는 차원이틀리답니다. . ㅎ
누룽지를 처음 만들때는 센불에서 먼저한번 썬텐한듯 태워준 다음에
중간불에서 후라이팬을 돌려주면서
살짝씩 태워주면 됩니다. .
너무 타면 못먹으니. . 노랗게 먹음직 스럽게 말이죠
찬밥을 후라이팬에 너무 두껍지 않게 펼치는것도 기술이네요. .
너무 두꺼의면 속이 바삭하지 않고
너무얇으면 딱딱해지죠?
적당한 두께로 이렇게 잘 편다음
쎈불에서 먼저. . 중간불로. . 돌려가면서
.
어느한곳이 더 타지 않게 골고루. .
너무 고소하고 바삭한 누룽지 만들어
찬밥 해결 완성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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