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안수기념수건 인 임직타올 후기평~
목사 안수기념 수건답례품
권사취임기념 타올제작
장로임직기념품
교회설립감사예배 감사말씀타월 등등
등등 10월달 과 10월달이 되면서 교회행사 가 상당히 많은 주관인것 같습니다
교회마다 교회행사기념품 등을 다들 따로 준비를 하는데
목사안수기념품 같은 경우는 사람이름이 새겨져야 하기때문에
아무래도 깨지고 부숴지고 바로 버려지고 하는 그런 상품에 새겨 넣지는 않죠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미신을 믿거나 따르지는 않지만
우선은 부모님이 지어주신 소중한 사람을 이름을 함부로 깨지고 부숴지고 쉽게 버려지는것에 적은것은 효에 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행사때
목사,권사,장로 취임식,임직식,안수식 기념품 으로 는 기념타올 인 감사말씀수건 으로 하는 경향이 상당히 많은것 같아요
무지타올 즉 미용실 수건같은 욕실용 타올들은
아무래도 전문성이 있는 그런 수건도 아니고
행사성격에 맞춰서 끼워파는 형식의 무지타올 이기때문에
교회의 전문화된 그런 형식이기 보다는
그냥 판매자가 팔기좋게 눈속임 해 놓은 수건인지라
품질면에서도 그렇고 아무래도 꺼림직하기도 하죠
목사님 안수기념식을 하는데 금방 걸레되고 해서
버려지게 되면 아무래도 너무 찝찝하죠
괜히 죄송하기도 하고 말이죠 ~
아무래도 그냥 무지 타올같은 경우는 짜임새도 짱짱하지 않고
팔기 좋게 그냥 만들어 놓고 행사성격에 맞게 이것저것 자수문구만 바꿔서 판매를 하는격이라서
세탁기에 돌리면 아무래도 금방 후줄근해지는게 다반사더라구요
그래서 교회행사때는 전문성 있는 교회에서 가장 많이 찾는
교회감사말씀타올로 준비를 했습니다.
300장 준비 완료 네요
교회성도님들께 드리는 선물이고
축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기 때문에 준비를 한 선물인데
대충 허접하게 아무거나 드리면
아무래도 드리는 입장에서 민망하고 부끄럽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교회타올전문공장 에서 준비를 했습니다
유통과정이 적으면 아무래도 유통마진이 적게 들기때문에
동일 가격대라도 품질이 좋더라구요
원래 시장에 형성된 가격대들이 있기 때문에 터무니 없는 그런 가격대는 있을수 없죠
노량진수산시장가서 생선을 하나 사더라도 일반 시중가로 사지만
대신에 회의 상태는 상당히 더 좋잖아요
일반 시장이나 마트 보다는 말이죠
그런 의미로 보시면 되실것 같아요
그리고 이것 또한 맘에 드는 한가지 네요
평소에 사랑하는 하나님 말쓰도 손수 공장에서 직접 제작해서 넣어주실수 있고
선물포장을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해준다는점~~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아무래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말씀을 실천하고 살기를 원하실것 같아요
그런 진정성 있는 감사의 마음은
이런 사소한 포장에도 다 나타나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그냥 타올박스채 드리거나 돌잔치비닐포장 처럼 그렇게 대충 포장한 느낌보다는
일일히 사람손으로 정성스럽고 고급스럽게 포장을 해서 드리면
그냥 드리는것보다는 받는 분의 기분이 더 좋아지겠죠?
이런것 하나하나 를 보면서 정말 하나님의 사람인지 아닌지도 판가름 할수 있는것 같아요
수건 이라고 하면
실용적인 측면이 우선 강조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로 짜여진 미용실수건 같은 것에
행사성격에 맞춰서 이것저것 끼워맞추기 의 답례품문구 를 넣어서
쉽게 판매 하는 그런 쇼핑몰 보다는
전문공장 의 수건을 더 선호하시는분들이 참 많으실것 같아요
아무래도 수건은 두께도 두께지만
어떻게 짜여져 있느냐도 수건의 수명이 오래 가냐 안가냐도 상당히 좌지우지 하더라구요
어떤수건들은 받아보면 금방 후줄근해져서
쓰지도 못하고 보푸라기 일어나는 타올들이 있는 반면에
평생 쓸것은 아니지만 어떤타올들은 10년을 써도 그대로인 수건들이 있지요
끼워맞추기식..쉽게 팔아먹기 위해서 무지타올 에 행사성격에 맞게 자수만 틀리게 박아서 파는 그런 것보다는
아무래도 전문성 있는 곳이 더 잘 만들더라구요~
약은 약사에게~
수건답례품은 수건전문가 에게~~
비전문가 보다는 전문가가 더 낫겟죠?
도매 나 소매 보다는 제조공장 이 더 품질이 좋겠죠?
경력도 20년 이상 이면 더 금상첨화겠죠?
안수기념수건
000목사 안수기념 하고 주일날짜가 들어가는데~
이렇게 평생 한번 있는 안수식 을
너무 조잡하고 저렴하게 해서 드리고 나서 잘 사용도 못해보고 버려지고 깨지고 걸레되고 하는 그런 것보다는
정말 교인을 사랑하는 마음과 진정성 있는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준비를 하시
목사님,권사님,장로님 들은
대충 아무거나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교회 다니시는 교인분들이 취미삼아 다니시는것도 아니고
여가나 레저를 즐기기 위해서 다니시는것도 아니고
다들 하나님말씀을 실천하시고 사랑으로 행복하게 삶의 본질인 하나님말씀 을 전도하시고 실천하시기 위해서 다니시는데
대충 형식상 드리는것은 하나님말씀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진정성이 안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너무 저렴한것을 해서 나중에 후회를 하시는 교회 관계자분들도 주위에 많아서
무조건 적으로 무지타올 에 자수만 박아서 조잡하게 만들지도 않더라구요
한번 제작 하면 그래도 오래 사용해야 서로 서로 좋지 않겠냐~~
드리는 분도 그렇게 받아서 사용하시는분들도 그렇고~~
동료 교회 목사님들 역시나 그런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마음에 와 닿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