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행사답례품(안수,임직기념,창립,설립감사예배수건)

권사임직식 수건답례품 목사안수기념타올 인 감사말씀타월

수건타올제작공장 2017. 11. 17. 14:26

권사 임직식 목사 안수식 때 수건답례품 으로 많이들 제작을 하시는데요?

교회행사수건제작 하실때는

감사말씀타월 로  선물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말씀타월 도 저렴한 수건도 있고 고급형수건도 있는데

드리고나서도 서로간에 민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고급형 감사말씀타올 로

수건공장 에서 직접제작을 했네요~

 

교회설립기념 창립기념 전도축제 때 대량으로 500장 이상씩 제작 할때는

실속형 감사말씀타월 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에 권사임직식 을 하면서

임직식당사자 이름도 들어가야 하고 그러기 때문에

너무 얇거나 베트남산 이나 중국산 또는 얇은 무지타올 에 자수로 문양만 요란하게 넣어놓은 그런 무지수건들은

금방 걸레되서 다른집에서 다들 걸레 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임직식 본인의 이름도 들어가야 아무래도 기념수건제작 했을때 뿌듯한감이 없지 않아 있기도 하지만 다른집에서 걸레하고 그러면 안되기에

수건공장에서 일부로 감사말씀타월 고급형수건으로 제작을 햇습니다

 

목사님들 안수기념으로 도 말씀수건을 제작을 많이들 하시는데

아무래도 드리는분 입장에서의 체면도 있고

솔직히 사람이름들이 다 새겨져 있는데

 

너무 조잡한 그런 선물을 드리면 체면도 안서고

받아서 사용하시는분들도 기분좋게 사용하시기 보다는

되려 조잡한 선물로 인해서 금방버려지고 걸레하고 그러시기 때문에 민망해 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선물의 성의가 있는데 그렇게 사용을 하고 버려지고 하니말이죠~~

 

내가 쓰는게 아니고 그냥 하나씩 체면치레 하니깐 대충 드리자 하는 분들 보다는

내 이름 석자가 들어가 있는 선물이니

내얼굴에 침뱉는 그런 선물은 하지 말자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시더라구요

요즘에는 말이죠~

 

 

내가 쓰는게 아니고 우선은 신자분들을 먼저 배려 하는 차원의 그런 선물을 준비를 해야 하기때문에

 

감사말씀타올 실속형 이 아니고 고급형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다들 교인들이라서

나 혼자만 잘먹고 잘 살면 돼~~

하는 의식보다는

서로서로 좋은게 좋은거라~~ 하는 감사하는 마음의 교인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선물하나하나에도 품질을 신경을 안쓸수가 없더라구요

 

괜히 드리고 나서 욕먹을 필요는 없죠..^^

 

 

 

임직식때 많은 축복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준비를 했습니다.

 

이렇게 선물포장과 함께 그리고 임직식 기념라벨 디자인화 해서 고급스럽게 붙혀서 들어오니

 

참 기분이 좋은데요?

 

대부분 수건곽에만 하나씩 넣어서 드리던지

비닐포장을 하시는분들도 가끔씩 계시는데

 

정말 중요한 자리에 중요한 선물은 내용물이 보이게 포장을 하지 않습니다

조잡해보이고 격떨어져 보이잖아요 ~

 

중요한자리에 선물을 들고 갈때 속이 훤히 보이게 가지고 나가지 않잖아요~

그런 의미하고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어요~

 

임직식 기념으로 드리는 감사의 선물이지만

상당히 중요한 선물이죠~

가볍게 드리는 그런 체면치레 선물은 아니랍니다

 

 

 

 

100%국내산 이고

무지타올에 자수로 문구만 요란하게 넣어놓은 쉽게 걸레되는 무지수건인쇄타올 이 아니네요..^^

 

주부님들은 많은 공감을 해보시겠지만

얇은무지수건들은 세탁기 몇번돌리면 금방 너덜너덜해서 다 버리죠?

그런 무지수건에

임직식기념 한다고 이름넣어서 드리면 금방 걸레될건데 기분이 괜찮나요?

 

저는 불쾌할것 같아서

일부러 두툼한 감사말씀타월을 준비를했어요

 

 

 

대부분 보면 얇은수건일수록 흰색이나 파스텔톤의 수건색상의 빈도가 높고

고급스런 타올 일수록 색상이 조금 있는데요?

 

보통 제주위에서도 보면

요즘에 때타면 금방 지워지지 않고 탈색이 되서 지저분해지는게 싫다고

다들 색상있는 수건들 욕실에 걸어두고 사용을 하더라구요~

 

흰색이나 파스텔톤 타월들은 금방 걸레감 되기때문에

저 또한 잘 안쓰죠

 

예전에는 수건도 흰색으로 락스 넣어서 삶아서 쓰던 시대가 있었지만

요즘에는 누렇게 뜨고 하면 삶지 않고 다 버려요..

냄새나고 지저분하다고 말이죠

 

그래서 수건의 색상선택도 잘 해야 하겠더라구요

 

 

권사 임직식때나 목사안수 임직시 기념타올제작 할때도 마찬가지겠지만

문구 같은 경우도

자수로 고급스럽게 많이 들어가구요

그리고

나염인쇄 타올들은 잘 안쓰기 때문에

 

깔끔하게 넣었습니다.

 

 

10년을 쓸것 같은 그런 품질이네요

역시나 전문경력도 20년 이상씩 된데다가

수건공장 이라서 일반 쇼핑몰이나 판촉물도 좋지만

행사기념타올공장 만의 그런 프리미엄이 있죠..수건공장 이라서 말이죠

 

산지에서 물건을 사면 같은 제값을 주더라도 품질이 더 좋은 이유가

아무래도 중간유통과정이 없기 때문 아니겠어요?

 

선물포장 이나 배송도 정확하고

입소문도 아주 좋은곳에서이렇게 수건주문을 하고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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