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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답례품 _ 산수연 수건

환갑답례품 에 가장 적절한 장수감사타올?

환갑잔치...만으로 60세때 하는 잔치를 환갑잔치라고 합니다

 

칠순하고는 조금 다른 개념이죠..

 

육십갑자가 다시 돌아왔다는 뜻이기 때문에

 

만으로 60세때 환갑잔치를 하시는거랍니다

 

예전에는 환갑잔치 때 장수를 기원 하는 답례를 하시면서

고임상의 높이로 장수를 기원했다는 말이 있는데요?

 

지금은 환갑상,고임상을 차려서 예전처럼 하는 경향은 거의 없다죠?

 

대신에 장수를 기원하는그런 환갑답례품 을 제작 함으로써

 

후손들이 부모님의 환갑잔치때 장수를 기원하는 형식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그렇기때문에 잘 부숴지고 깨지는걸로 환갑답례품 을 하는것보다는

 

아무래도 가장 수명이 오래간다는

 

환갑답례품 장수감사타올 로 하는 경향들이 많이 졌네요..^^

 

 

환갑답례품 문구는 뭐 이것저것 많이 새겨봤자

나중에 후줄근해지고 더 걸레되고 그렇더라구요

 

주위에서도 타올로 환갑답례품 을 한것을 보면

 

밋밋한 일반 미용실 타올 같은곳에다고

 

인쇄를 이것저것 많이 해서 나눠주던데 솔직히 그런 수건들은 얼마 못가서 걸레되죠

 

일부러 아버니 건강 하시고 장수하시라는 차원에서

 

깨지고 부숴지는 걸로 답례품 하지 말라고 주위에서 그러시는데

 

걸레돼 버리면 아무 쓸모가 없지 않겠어요?

 

 

여기저기 손님들 초대 해 놓고

 

아무런 포장도 없이 그냥 수건박스채 드리면 성의 없어 뵈여~

 

굳이 비용까지 들여서 할 필요까지는 없고 어짜피 선물의 질이 중요하더라구요

 

그렇지만 또 그냥 드리면 가족들이 다 준비를 하는것인데 너무 성의 없다고 하시죠~~

 

근데 타올공장에서는 전문공장 이라서 그런지 전부 다 그냥 해주시니 완전 편하답니다

 

자수인쇄를 했구요

 

요즘에는 부모님 생신때 나연인쇄를 100프로 하지 않는다죠?

 

주위에서도 받아보면 다들 자수인쇄를 하지 나염인쇄 해서 냄새난 타올들 드리지 않더라구요~~

 

 

 

 

고급타올 이지만 모던한 느낌의 디자인과 함께 자수인쇄 부분이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손님들 초대 해 놓고서 대충 허접하게 드리면

 

가족들 체면뿐만 아니고 아버지 체면도 손상이 되는데 ~~

 

이렇게 장수를 기원 하면서 또 고급스럽게 장만한 선물 까지 드리시면

 

나중에 부모공경 잘 한다는 말과 함께 아버지도 어깨가 으쓱~~ 하게 된다고 하네요

 

역시나 뭐든지 쇼핑몰 보다는 공장~~~

 

전문공장 이 그래도 품질이나 배송부분도 깔끔하게 처리를 해주고

 

여기저기 옮겨다니지 않으니 가격대비품질도 좋고

바로 공장에서 생산이 되서 소비자한테 오는것이니 아무래도 더 낫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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