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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답례품 _ 산수연 수건

인천 팔순수건 울엄니 이순자여사 타올답례품

울엄니 이순자 여사님의 팔순잔치가 곧 있을  예정입니다

인천 남구 에 사시구요

`이번 팔순잔치 가 그야말로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분들이 그렇듯..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고 보살핌을 받아서

또다른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해주신 부모님 의 사랑과  은혜~~

 

항상 느끼고 살지만 또 그런것을 겉으로 표현하기는 쑥스러움이 있죠.

그러다 보니 이렇게 나마 또 팔순잔치 를 준비를 하면서

울 엄니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그리고 많이 사랑한다는 사랑의 표현

그리고 장수 의 기원을 해봅니다.

 

주위에서 많은분들이 그러시는데

팔순잔치 때 장수를 기원 하는 팔순답례품 은 타올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유를 무명실이 장수를 기원 하는 대표적인 것이라서 그런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면 울 아이들 돌잔치 때도 돌잡이라로

장수를 기원하는 무명실 한다발 올려 놓잖아요 ..^^

 

그러다 보니 어머니 생신기념선물 로 답례를 손님들께 할때는

타올답례품제작 해서 어머니 존함과 함께 생신날짜 까지 적어서

서로 나눠 쓰시면 그게 또 장수를 의미하는거라서 상당히  좋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사용하던 것들을 버리게 되고 깨지고 하면 기분이 영 별로 인데

어머니 존함 들어간 그런 팔순기념품 이 깨지고 부숴지고 걸레되고 너덜너덜 하게 되면

 

기분이 정말 언짢을것 같아요

 

그래서 쇼핑몰 보다는 공장에서 직접 제작 했어요

이곳이 상당히 전문가이고 이것저것 하는것 보다는

전문성이 있어서 가격대비 품질이 상당히 좋다고

암암리에 소문이 났더라구요

 

그래서 10년이 간다고 해요..수명이 말이죠..

그래서 다들 팔순잔치 하시는 가족분들은 팔순답례품 으로 이 공장을 찾나봅니다..^^

 

 

 

색상이 진짜 고급스럽죠?

 

이런 타월 은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볼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마트에 가서 보더라도 상당히 얇은것들이 많은데

 

그런 퀄리티로 엄니 팔순잔치 때 답례품 이라고 내 놓기는 정말 손부끄럽더군요

 

가끔씩 팔순잔치 한다고 초대 받아서 가보면

얇은수건들을 주는데 솔직히 그런 타월들은 욕실에 걸어두고 사용을 하면 수명이 얼마못가고

 

금방 너덜너덜 돼서 걸레되더라구요

 

그래서 울 엄미 팔순잔치 때는  상당히 두툼하고

일반 시중에선 볼수 없는 품질로 했어요

 

장수의 의미도 있다고 하는데

 

금방 너덜너덜 한 그런 것으로 선물을 드릴수는 없겟더라구요

 

 

 

 

이 공장의 시스템 자체가

고급스런 선물포장과 함께 팔순답례품라벨제작 까지 그냥 다 해준다는겁니다.

 

어르신들 잔치때 격식있게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유아틱하게 돌잔치스타일의 그런 스타일링은 돌잔치때나 통하지

 

팔순잔치때는 상당히 민망하더라구요

 

 

 

수건의 색상이 고와서

그리고 고급스러워서

 

인천에서 한평생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시면서

 

갖은고생을 하신 울 엄니  눈에도 상당히 고급스러우셨던지

 

많이 기뻐하시네요

 

이제 80세가 되셔서 여생을 여행도 하시면서 편하게 쉬시라고 하지만

 

평생 하시던 가게일을 손쉽게 놓으실수가 없으신것같아요

 

그래도 엄니 모시고 여행을 자주 다니고 그러다 보니

 

이런 뜻깊은 자리에 또 뜻깊게 보내고 싶더라구요

 

팔순잔치 의 기억하나 정도는 남겨 놓고 소중한 추억의 저편에 잘 모셔 두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팔순답례품 으로 이렇게 고급타월 로 제작한 이유도

 

소중한 엄니의 팔순잔치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어서예요

 

그러면서 서로 정도 나누면서 오랫동안 나눠 쓰면 아무래도 장수도 하신다고 해서

 

가장 수명이 길다고 소문난

 

이 행사기념타올공장 을 택해서 제작 한 이유도 있습니다.

 

 

 

이제 찌질한 그런 얇은 수건들은 다 버리고

또 고급스럽게 욕실에 걸어두면 또 분위기도 확바뀔것 같네요

 

인테리어 소품 같은 그런 고급스런 디자인의 선물

 

요즘에는 날씨도 상당히 덥고 그래서

 

수건의 소비량이 그 어느때보다 많은 계절같아요

 

또 잔치의 성격상

 

원래 팔순잔치는 나눔의 잔치라고 해서

 

답례품제작도 넉넉하게 해서 행사장에 부족하면 안되기때문에

 

조금 넉넉하게 준비를 하더라도

 

남으면 집에서 사용하면 되구요

 

가장 활용도가 높지 않나요?

 

다른것들은 남으면 완전 처치곤란이잖아요

 

 

저희 같은 경우도 초대 인원은 150분정도 ..초대장을 돌렸는데

 

한분이 2개씩 가지고 가신분들도 계시다고 주위에서 그러시더라구요

 

괜히 딱 맞춰서 하면 나중에 부족하다고

 

좋은날 .울 엄니 행복하게 해드리려고 하는 팔순잔치 인데

 

않좋은인상을 남길필요는 없을것 같아서

넉넉하게 200개 했어요

 

다른것들은 남으면 처치곤란이고 집에서 쓰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남으면 이참에 후줄근한 수건들을 다 바꿔도 되잖아요 ..^^

 

평생 고생만 하신 울엄니

 

이렇게 타올에 엄니 존함 넣고 생신까지 새겨서 많은분들께 선물로 드려서 나눠 사용하면

 

장수의 의미가 있다고 하니

 

10년을 족히 쓰고도 남는다는 공장에서 직접 도매가로~~ㅎㅎ

 

역시 가성비 짱인 공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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