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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오신분들께 조문 답례품 으로 인사 나눔

조문 오신분들께 조문답례품 으로 인사를 나눴습니다  조문선물을 준비를 해서 회사나 직장에 답례를 하면 아무래도 더깔끔하게 인사를 마무리를 할수가 있어서 좋더군요

대신에 주문과 발주는 아무래도 빠르게 신속하게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한사람만을 위한곳이 아니다 보니 미리 주문을 해야 한번이라도 더 신경을 써주시겠다~~ 라는 생각도 들고 

대충 제작 해서 드리는게 아니다 보니 조금더 꼼꼼하고 정확하게 제작후 택배로 발송이 되기에 아무래도 전문적인 곳에서 발인전에 미리 주문을 의뢰를 하시더군요

발인날에는 빈소도 폐쇄가 되지만 조문을 더 이상 받지 않기 때문에 인원수 파악도 되기 때문입니다 

급작스러운 모친상으로 장례를 치루면서 조문객분들의 많은 조문 과 조의 는 너무 따뜻하게 느껴짐과 동시에 

어머니의 별세로 인해서 추운겨울날 영면에 잘 드시게 하기 위해서 하나같이 다 마음을 써 주셔서 소천하심에 있어서 한결 마음이 편해 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써주신분들께 마음을 다해서 그리고 정성껏 조문답례품 을 드리고 진중하게 드리는게 또 유가족의 도리라고 생각을 해서 제작후 나눠드렸습니다

 

 

 

그리고 유가족 입장에서 답례를 하든 선물을 준비를 해서 하든 

조금이라도 정성스럽게 나오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적인 조문 예법에 맞는 수건의 문구가 따로 있습니다 

유가족들의 장례후 인사 예법에 들어가는 수건의 문구는 

"감" 자의 한문과 그리고 감사합니다 ~ 가 들어가야 하고  수건케이스에도 담지만 케이스 하나하나 다시 선물용포장지로 이중으로 포장도 하고 포장위에 감사글양식이 또 16가지 서식이 있어서 

그 서식중에서 한가지를 선택을 하는게 가장 진중하고 정성스럽게 느껴지기에 

 

꼭 그런 부분을 체크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장례 와 조문 인사 예법에 맞는 수건의 문구 인 "감" 자와 감사합니다 이 수건의 문구 이외에 

다른 문구 나 미사여구는 아무래도  드리고나서도 격식에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무식한 사람 취급을 받아서 조금 주의를 하시는게 좋겠지만 

 

또 아무런 수건의 문구도 없는 그런 타올에 종이곽에만 담아서 종이 띠지나 스티커만 넣어서 드리는것은 

전형적인 저가용 판촉수건이나 싸구려 타올 이나 그렇게 드리는거라서 

격에 맞지도 않지만 상당히 허접하고 추레한 느낌탓에 

드리고나서도 너무 성의가 없네!~~ 라는 빈축을 사기 때문에 주의요망이죠

 

행사면 행사에 맞는 문구가 있듯이

조문같은 경우는 조사에 필요한 그런 문구가 따로 있고 수건의 문구 그리고 포장위에 부착하는 감사글서식도 따로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전문적으로 제공을 받은후 드리는게 

아무래도 드리고 나서도 불필요한 말들을 들을 필요도 없지만 더 감사함과 배려속에서 인사를 마무리를 할수 있는것 같아요 

 

초상 즉 장례를 치룬 다음에 좋은날 행복한 날도 아닌데 직장이나 회사에 떡이나 기타 먹거리를 들고 나눠드리고 다니면 썩 보기 좋지도 않지만 

안드시는분들도 대부분 입니다 초상집 음식들은 부정탄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액땜 하신다고 소금 뿌리고 ~~

소금을 뿌려서 액땜을 하시는것도 먹지 않고 다 버려지는부분이라서 

상당히 당황 스럽고 민망하게 만들죠.ㅠㅠ

진중하게 인사 차원에서 드리는것인데 그렇게 부정타네./. 액땜을 하네 하면 아무래도 드리는 보람 ..의미가 없어서 

진중하게 불호가 없이 조문답례품 을 준비를 해봤습니다 

 

특허청에 상표권이 등록돼 있습니다 타사제작시 형사처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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