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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답례품 김민*님 신속,정확하게~

장례식답례품 김민*님 신속&정확하게 처리했어요

 

인명은 재천 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그뜻은 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달려있다~~라는 뜻으로 목숨의 길고 짧음은 사람의 힘으로 어쩔수 없다는 겁니다.

 

추석연휴라고 사람의 생명이 조금 길어지는것은 아닌듯해요

 

여지없이 장례식장에서 전화를 주셨네요~

 

부친상,모친상 ,빙부상,빙보상,시부상,시모상 등등

 

많은분들이 또 부모님의  부고를 알리시고 조문과 문상을 받고 있는 와중에도

직장에서 또는 멀리서 장례식장을 와주신 모든 조문객 행렬의 감사의 마음을 잊어서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기쁜날은 어떤 누구도 다 같이 기뻐해줄수 있지만

내가 힘들때 슬플때 내 옆에 있어준 사람들이 정말 내 사람이고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니..

그런 사람들한테 빚을 졌으면 그 은혜를 갚는게 도리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직장동료 분들께 출근을 하시면서 장례식 후 감사의 인사를 드리기 위해서 또 답례품을 소중하고 정성스럽게 준비를 해서 출근을 하셨네요

 

 

 

장례식답례품 같은 경우는

돌잔치나 결혼식 처럼 기쁜날 음식하고 떡돌리고 하는것 처럼 기쁨을 같이 하자고 음식돌리는 그런 행사가 아니죠

 

 

 

 

 

 

 

장례식후 감사의 의미로 전달하는 인사말 은

너무 길어도 않좋지만 너무 짧아도 성의 없어 보이죠

 

 

 

 

장례식답례품 수건 같은 경우

전문적인 공장에서 장례식용 으로 나온 그런 수건답례품 을 많이 추천을 하죠

 

장례감사타올 같은 경우가 아주 잘 갖춰진 장례답례용 수건 입니다.

 

 

 

 

직장 같은 경우는

내 자신이 소속해 있는 곳이고 자신의 소셜포지션이 있기 때문에

조잡하거나 허접한 느낌의 그런 선물은 준비를 하지 않습니다.

나의 사회적인 지위와 체면도 같이 넣어서 드리는 격이니 말입니다

너무 조잡하거나 허접스런 것들로 드리면 사람의 그릇이 보인다고 주위에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한분씩 감사의 인사문구 와 함께 자신의 성함을 같이 넣어서 드리기때문에

드리고 나서 나중에 민망해지기도 하구요

 

 

 

 

 

 

직장에서 다 같이 근무하고 매일 같이 얼굴보면서 가족보다 더 얼굴을 보는 그런 사이인데

 

누구는 인사를 드리고 누구는 인사를 안드리면 차별하는것 같아서 상당히 기분나쁠수 있는 상황이 발생을 하는 지라~~

 

좋은마음으로 감사의 마음으로인사를 하는것이므로

 

한분도 빠짐없이 인사를 올리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덕도 생기고 무슨일이 있을때 많은 도움도 받고 서로 의지하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것 같아야

 

좋은게 좋은거라고~~

 

 

너무 조잡하고 허접한 그런 선물 이 아니고

드리고 감사의마음이 확실히 전달이 되면서 정성과 성의도 있어야 하고

 

떡이나 비누처럼 호불호가 강한 그런 선물들은

나중에 맛이 있네 없네 말들도 나오고 비누는 금방 물러져서 사용하기 힘들다고 하고~~

그래서 요즘에는 돌잔치 때도 잘 안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런 말들이 주위에서 튀어나오면

아~~ 괜히 그런걸 드렸나 ~~ 하는 자괴감 마저 들죠

호불호가 없이 무난한  전문 장례식용 으로 나온 그런  답례품이 가장 보편적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뭔가 하나 정성을 들여서 준비를 하는데도

 

쇼핑몰 이나 판촉물도 좋지만

 

공장에서 바로 제작을 하게 되면  유통과정이 그만큰 더 줄어들기 때문에

 

같은 비용이더라도 품질 부분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죠 그래서 가성비가 좋다는 말이 나오는듯 합니다

 

그 중간유통 마진은 정말 어떻게 할수가 없는것 같아요

 

공장은 제조부터 시작해서 도매,소매 를 다 하지만

쇼핑몰이나 판촉물은 제조를 하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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