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개원답례품,회사개업식 사은품수건 타올문구 총정리 합니다~

병원개원답례품문구제작 회사개업식답례품 인 사은품 이자 개업기념품 수건제작 할때 타올문구 입니다. 참고하세요~

 

요즘에 주위에서 보면

황금개띠 인 무술년 이라고 해서 그런지

상당히 개업식 이나 병원개원 으로 기념식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뭐든지 처음으로 개업을 하고 병원 개원을 할때는 첫인상이 좋아야 하는법이죠..

첫단추를 잘 끼워야 나머지 마지막 단추들도 잘 끼울수 있는 법이거든요

 

그러다 보니 개업식준비를 하고 고사를 지내고 인사말도 하면서

많이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그리고 사업장에 방문을 해주시는 모든 손님들께

누추한 모습 ,추잡한 모습은 보여드리고 싶지 않은게

또 주인장의 맘인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이번에 개업식 준비를 하는데

좋은인상으로 무술년 한해 번창하게 해주십시요~

하는 고사와 인사말과 함께 준비한  회사개업식 사은품 수건 입니다.

 

타올문구 랑도 나염인쇄가 아니고 자수인쇄를 했습니다.

손님들께 드렸을때 보기도 좋아야 하고

또 추잡스럽게 보여지기도 싫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드리는 선물인데

정성을 다해야지 아무래도 사업이 번창을 하기 때문이죠

 

개업식때 고사를 지내는 이유도

다들 정성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고사를 지내는것과 동일 하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개업식을 하면서  병원개원답례품 한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답례품 이자 회사사은품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회사를 개업식을 하면서

아무래도 많은분들이 알아주시면 좋겠더군요

 

솔직히 이것저것 선물들은 상당히 많은 데

 

회사의 장 이라는 사람이

너무 초췌한 선물을 나눠드리면 체면도 서지도 않고

 

그리고 몇번 사용하가 버려질 것들을 선물로 드리면

 

회사 개업식 때 선물을 드리나 마나 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고려를 하고 생각을 해서

 

병원을 개원한 친구가 참 이 타올 좋드라고 추천을 해서  인연을 맺어봅니다.

 

 

 

다른곳하고는 틀리게

이렇게 선물포장과 함께 회사 로고와 개업식라벨을 무료로 제작 해서 첨부를 해주니 참 편하고

회사 관계자분들께 한분씩 드리기조 참 민망스럽지 않고

고급스럽고 오히려 더 좋은 감정에서 드리는것 같습니다.

 

무료로 이렇게 선물포장이 되기때문에

 

굳이 더 추가비용을 내서 선물포장을 고집할 필요가 없겠더군요

 

역시 타올공장 20년 한곳이라서

경력도 오래되고 꼼꼼하게 잘 해준다고 하더니

 

역시나 추천을 받길 아주 잘한듯 합니다

 

 

 

 

문구 같은 경우는

간단하게 넣었습니다.

 

솔직히 저희 같은 경우는 드리는 입장이다 보니

이것저것 새겨 넣고 싶지만

 

솔직시 선물을 받아서 사용하시는분들은 아무것도 안새겨진것을 좋아하시죠?

그래서 아주 깔끔하게 정리를 한 상태로 자수인쇄를 한 상태~

 

 

 

욕실용품 이자 맨살에 닿는 그런 욕실용 타월 인데

까칠거리는 느낌이 많이 드는 자수인쇄를 많이 넣으면

사용감이 많이 떨어지고 유용하게 사용하시라고 드리는

기념타올 인데 되려 더 반감만 일더라구요.

 

회사 입장에서는 처음으로 회사개업을 하는 입장이기에

안넣을수는 없고

 

그래서 상호하고 전화번호만 넣었습니다.

 

다른 불필요한 문구들을 인쇄를 해서

타올의 사용감이 떨어져서 사용하시는데 불편감을 줄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선물로 일부러 수건제작을 의뢰를 한 이유는

가장 오래 사용을 하고 가장 오래 남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일부러 100% 국산 으로 했구요

아무래도 베트남 산 보다는 국산타월이 더 품질이 좋죠

 

 

 

복실복실한 느낌과

그리고 만졌을때 먼지도 안나고

 

그리고 도톰하고 ..얇은 수건들은

주위에서도 받으면 다들 걸레를 하고 있어서

드리나마나 하더군요

 

그리고 고습스럽고

 

타월들이 고급수건들은

 

다들 저마다의 각자의 특색의 디자인들과 색감들이 잇어요

저가용수건들은 그냥 가장 만들기 쉽게 미용실 수건처럼 밋밋하게 만들구요

 

그런 부분도 알아두시면 편하실것 같습니다.

 

 

 

뭐 개업식수건 젤 잘 만드는 공장 인데다가

배송도 워낙에 정확하다고 주위에서 병원장 친구가 그래서

소개를 받았는데

 

역시나 소개를 받아서 처리를 하기는 아주 잘 한듯 하군요

 

내가 쓸물건이면 뭐 ~~싼것 사다가

쓰다가 버리면 그만이지만

 

남들한테 선물로 드리는 선물 같은 경우는

 

나의 사회적인 지위와 체면도 같이 드리기 때문에

대충 추접하게 드리기도 정말 민망하죠

 

그럴바엔 아예 안하는게 상책이구요

 

괜히 선물 드리고 욕먹을 필요까지는 없는거잖아요

사서 고생할 필요까지는 없으니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 또 회사 개업식 수건 잘 만들어서 드리고

 

저도 주위에 병원장 들 될려고 지금 노력 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으니

 

추천좀 해야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