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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답례품수건,하객선물타올제작

행복한순간을 결혼식답례품 으로 담아냅니다.~

행복한순간을 결혼식답례품 으로 담아냅니다~

결혼식답례품 으로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순간을 영원히 담아내고 싶습니다...

 

평생에 한번 있는 결혼식 입니다.

몇번 쓰다가 버려지고 없어지고 먹어서 없어지고 하는 것들은

그냥 일반적으로 무슨 특별한 순간 감사의 의미로 주고 받고 하는것인것 같아요

 

일생일대에 가장 큰 에피소드.

이런날 가장 행복해야 하고 가장 기억에 남기고 싶고

잊혀지지 않을려고

 

해년마다 결혼식날..을 기념하는것 하고 결혼식답례품 하고 같은 것 같습니다.

 

먹어서 없어지고 뜻하지 않게 쓰다가 버려지고 깨지고 하는 그런 선물들은

 

오래 기념이 되지 않죠~~

 

그러기 때문에

 

 

결혼식답례품 으로 10년은 족히 쓰면서

오랫동안 행복한 순간을 담아내 보고 싶어서 이렇게 준비를 하게 되었네요

 

 

 

결혼식답례품 으로 써 기능은

 

행복한순간을 영원히

항상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 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외부손님들한테 드리기 위해서

 

멀리까지 일부러 축복해주시기 위해서

 

발걸음을 하셨는데

 

 

그냥 식사만 대접하고 빈손으로 돌아가시게 하면

서운하시기 때문에

 

양가부모님들이 준비를 많이들 하시는데 ~`

 

 

또 행복한 순간을 기념으로 남기기 위해서

 

일부러 손님들것으로 하시면서

 

집안식구들끼리도 나눠 사용하실려고

 

넉넉하게 준비를 하시더라구요

 

 

좋은날 너무 야박하게 하면 복달아난다고 말이죠 ~

 

 

 

 

하나씩 포장을 해서 드릴까

 

하시다가

 

너무 야박한것 같아서

 

2장씩 세트로 준비를 부모님이 하셨어요

 

사람이 인심도 넉넉하게 써야지

 

복들어오신다고 하시면서 말이죠

 

 

결혼식이 자주 해년마다 있는것도 아닌데

 

자식들 결혼식 너무 야박하게 해서 좋을건 없지요

 

 

 

 

 

 

글씨체가 너무 이쁜 문구~~

 

 

사랑을 담아~~

 

행복을 담아~~~

 

 

영원히~~

 

 

서로 사랑하면서 살기를 바라는 부모님들의 마음은 항상 한결같답니다.

 

 

 

 

 

 

너무 밋밋한 디자인도 아니고

 

그리고 너무 품질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너무너무 대만족 스런 결과 이죠 ~

 

드리고 욕먹으면 안된다고

 

품질을 우선으로 먼저 생각을 많이 하셨어요

 

 

디자인이 하나도 없이

 

너무 밋밋하면

 

금방 후줄근해져서 버려지고 하면

 

신랑,신부 이름까지 같이 쓰레기통속에 버려지는것인데

 

그런것까지 생각하면

 

부모님들 속이 말이아니죠~

 

 

그래서 품질위주의 선택 이 가장 현명한것 같네요

 

 

 

 

 

 

 

 

 

무조건 두툼하다고 다 좋은것은 아니고

 

무조건 두툼한것으로 가격을 판단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이죠

 

 

음식도 어떻게 만들었느냐가 맛을 좌우하는것처럼 음식의 맛이 양하고는 틀리잖아요 ~^^

 

부들부들하고

 

자수스타일도 너무 이것저것 많이 조잡스럽게 넣어놓은게 아니라서

 

더깔끔해보시고

 

디자인과 잘 어울려요

 

상품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디자인과 색상하고도 잘 어울리고

 

 

너무 천박하게 이것저것 자수로 넣어놓지 않았기에

 

조잡스럽지도 않고

 

너무 밋밋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걸어두고 사용하더라도 굿~~~

 

 

살짝씩 디자인들이 들어가 있어서

 

욕실걸이에 걸어두고 사용하더라도 고급스럽게 보이더라구요

 

색상도 은은하고

디자인도 참 세련되서 흡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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