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셋

요즘에 운전중일때다 일을 할때

블루투스 이어폰 이나 넥밴드 같은 것들을 참 다양하게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요

 

꼼꼼타올공장 아줌마도 항상 공장일을 하다보면

전화을 받게 될때 전화기 들고 통화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일의 효율성도 떨어지고

운전중일때도 운전하면서 통화 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셋 을 장만을 했어요

 

넥밴드를 살까 블루투스 이어셋을 살까 고민을 하다가

이어셋이 더 효율적일것 같아서 장만을 해봤네요

 

성능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실험을 한번 해 봤는데요?

 

Briz 의 정품입니다.

구성품은

RE-ME110본체

USB 충전케이블

이어탭

이어후크

이렇게 들어가 있네요

 

 

 

LED상태 표시등이 있구요

배터리가 부족해서 충전이 필요할때는 충전알림음이 나오네요

 

배터리 잔량표시 가 되고 휴대기기에 잔량표시가 화면상단에 활성화 됩답니다.

 

그냥 사용을 불가능 하구요

 

스마트 휴대폰 기기와 최초 연결시 페어링 설정이 꼭 필요해요

 

 

음악재생도 가능하고

그리고 일시정지도 간단하게 할수 있어요

 

전화받을때

수신시 버튼만 살짝 눌러주면 끝~~

 

 

이어훅이 따로 있어서

혹시 라도 모를충격에 의해서 떨어지지 않게 잘 고정을 시켜 주니 좋은데요?

 

하단 부분에 마이크가 있어서

통화시 울림이 크거나 상대방 소리가 잘 안들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단지..

단점이 있는데요?

 

외출시 밖에서 이어셋으로 통화할때 상대방 소리가 잘 안들릴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크게 소리를 질러야 할때가 종종있지요

그것만 주의 하면 될것 같습니다

 

페어링도 쉽고 그리고 간편하게 통화할때도 좋고

통화음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울림이 크지 않아요

 

단점만 보완을 하면 최상의 블루투스 이어셋이 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