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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답례품 조문2조감사타올세트 평가와함께~

부친상답례품 ,장례답례품 으로 조문용감사타올 세트로 제작 했습니다.

아버님이 별세를 하셨어요~ 급작스런 부고에 상당히 당황을 많이 한 상태이고

또한 장례식장을 열일 제쳐두시고 주말에 오셔서 애도를 해주신

모든 문상객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로 조문답례품 준비를 해봅니다.

 

갑작스런 일에 아주 경황은 없지만

아버님께서 소천을 하시어 영면에 드셨는데

아버님의 마지막 가는길에 조의를 표해주신 모든분들께

장례후 탈상후에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게 도리라고 들었습니다

 

비록 아버님은 소천을 하시어 영면에 드셨지만

고인이 되신 故이** 아버님 의 얼굴에 먹칠하지 않도록

아주 최선의 방법으로 조의답례선물을 준비를 해서

직장출근할때  직장동료와 주변의 지인분들께

전부 장례후인사말 과 함께 전달을 하였습니다.

 

 

다들 아실테지만

조의답례품 같은 경우는 아주 빠르게 받아야 합니다.

장례후에 감사인사를 올리기 위해서는

직장출근과 동시에 바로 그때 부터 인사를 드리는게 원칙이거든요~

 

고인이 되신 아버님의 얼굴에 먹칠을 하면 안되기때문에

어짜피 인사를 할꺼면 되도록이면 빠르게 하는게 원칙이고

드리고 나서 욕먹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너무 성의가 없거나 조잡하거나

국내산이 아닌 중국산 이나 베트남산 등등의 그런 물건들로

드리고 나서도 눈살찌푸리는 행위는

고인이 되셨지만 아무래도 아버님 장례식에 열일제쳐두고

문상을 오셨는데 예의는 아니라고 봅니다

 

 

주전부리식으로 먹을것으로 하는것도 요즘에는 직장에서 다들 찝찝하다고 안드시고 버리시더라구요~

그럴바에는 조문답례선물을 할 이유가 없을것 같군요~

좋은날 기쁜행사때 답례로 떡이나 주전부리 음식들을 장만을 해서 드리면 아주 기쁜일이기때문에 맛있게 드시지만

 

고인이 되신 아버님.

별세를 하신 아버님의 장례식이 기쁜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들 어느정도 연륜이있으시고

직장경험이 풍부하시고 예법을 아시는분들은

먹을것으로 장례후답례를 하지는 않습니다.

 

*특이한답례품 을 제작 할때는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을때 하는게 가장 알맞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발도 뻗을때 뻗으라는 말처럼 아무때나 눈치없이 특이한 답례선물을 준비를 하면 되려 집안에 무슨경사났냐? 하는 식으로 비춰질수 있더군요 ~

 

조문후에 드리는 감사의 선물 이기때문에

너무 특이하고 다양한고 색채가 화사하고 향이 나고 하는것들보다는

차분하게 예의를 갖춰서 준비하는게 서로 드리는 분 입장이나 받으신분 입장이나 서로 민망하지 않더군요

 

 

 

조의답례글 문구 의 양식들이 전부 있습니다.

조문용수건을 주문을 하면 이렇게 만들어주는데요?

전부 무료로 해줍니다.

 

대부분 한장씩 도 많이 드리신다고 하는데

저희 회사는 그렇게 동료들이 많지 않은 관계로

한장씩 드리기는 조금 약소해 보여서

2조조문감사타올세트로 100세트를 맞췄네요.^^

 

 

저작권법이라는 것이 있기때문에

조문용수건 이나 장례용타월은 행사기념타올공장 에 귀속이 돼 있습니다.

괜히 저작권법을 무시하는 행동은 나중에 서로

 민폐가 될수 있습니

 

 

 

직장내에 성별이 다양하게 나눠져 있기때문에

너무 한쪽으로 편중된 그런 선물이나 답례품은

나중에 호불호가 상당히 심해서

괜히 말나오는행동이 되더군요 ~

 

 

행사답례품 하고 조사답례품 하고는 구별이 지어지는것이 가장 좋은방법이고

나중에 드리고서도 민망한일이 발생하지도 않고

호불호가 심하지도 않고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특이하고 행사답례품 처럼 하는것은

고인이 되신 아버님께 죄송스런일이죠~

 

아무리 고인이 되셨다고는 하지만

아직 가족들의 마음속은 슬픔이 존재를 합니다.

경황이 없는 상태에서 슬픔을 참아가면서

조의답례품 을 맞추는데

행사용처럼 하는것은 조금 일단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없지 않기때문에

조문용수건으로 제작 했습니다.

 

답례품 들도 다들 용도가 정해져 있으니

그런 부분들도 참고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아니지요~

 

 

직장에 출근을 하면서 장례식때 조의를 베풀어주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기 위해서

이렇게 장례후답례품 을 준비를 한것인데

조문용이 아닌

행사용답례품  또는 특이한 먹을거리로..또는 향이나고 쓰다가 버려지는 그런 조잡한 선물로 하는것은  행사용답례품 이나 다름이 없을것 같네요

 

 

 

조문용수건 같은 경우는

원래 조문용으로 만들어져서 나온 타월 이라서

만들면서 부터 감사합니다.~ 하는 문구만 들어가 있고

다른 행사용문구는 일체 없습니다.

 

 

너무 성의 없이 조잡스런 것으로 선물을 하면 되려 안드리니만 못하고

괜히 나중에 말들이 많이 나와요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여기저기서 들리는 풍문들을 많이 듣게 되는것 같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드리는것인데 우선은

뒷말이 없는게 가장 좋고

베트남산이네 중국산이네 뭐 기타등등

품질이 좋네 않좋네

쓰다보니 쉽게 물러지고 그래서 쓰다가 버렸네 등등

 

그래서 가장 깔끔한 이미지가 있는

조문용타월들을 직장인 이나 공무원들이 선호를 하는것 같습니다..

10년을 쓸정도의 품질이면서

조문용으로 용도가 정해져 있는 조문용수건 이고

호불호가 가장 적죠~

 

그리고 씻고 닦아내는 이미지 때문에 깨끗한 이미지도 있구요 ~

 

49제답례품 으로도 사용할 목적으로

일부는 직장으로 받고 일부는 집으로 배송을 받았습니다

 

49재도 지내서 고인이 되신 아버님의 영혼을 잘 천도를 해드려야 하기때문이죠~

 

 

 

직장에서 항상 같이 얼굴보면서 생활을 하는 동료들께

감사의 마음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서

준비한 선물 인데~

 

수건 같은 경우는 워낙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잘 사용을 하고

또한 감사합니다.~ 하는 문구자체만 들어가 있기에

사용하시기 민망스럽지 않고

먹는 제품이 아니므로 호불호가 심하지 않으며

또 욕실용품 으로 사용하다가 금방 물러져서 버려지는

그런선물도 아니라서

직장인들이 인사를 올리기 안성맞춤 입니다.

 

 

장례후에 일일히 직장동료분들께 인사를 올리고 다니셔야 하는데

빠른시일내에 전부 다 인사를 올리고 다니기도 시간관계상 예의치 않고

그렇다고 감사의 문자만 보내고 나서

그냥 직장출근 하기도 정말 낯간지럽고 그런 상황일때

이렇게준비를 해서

직장으로 받아서 바로 부서별로 나눠드리고 인사를 하면 장례후인사는 바로 마쳐지는거라

더이상 신경을 안써도 되고

눈치볼일도 안생기고 하는것 같습니다.

 

 

숙제를 쌓아두고 언젠간 해야지~~ 하는 마음이면

항상 불안하죠.. 그리고 왠지 눈치보이고

 

인사를 할꺼면 깔끔하게 하고 빠른시일내에 하는게

또 직장내에서 사회적인 지위와 체면도 세우면서

내 입지를 확고 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직장내에서 내자신의 사회적인 지위와 체면도 있는데

조잡하게 해서 나중에 쓰면서도 말나오는 선물들은 안하느니만 못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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