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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객답례품 부모님 장례후감사인사

대전경찰서 에서 조문답례품 준비

부모님 상사후에  조의를 표해주신 모든 문상객분들께 장례후감사인사를 드리기 위해서 조문객답례품 으로 장례후감사인사타올 을 준비를 햇습니다.

 

애도의 기간이고 그리고 부모님이 소천하신일이 기쁜행사는 아니므로

조문용으로 나온 조문감사인사타올 로 준비를 하는게 맞겠다 싶었습니다.

소천을 하셔서 영면에 드신

고인이 되신 아버님이시지만

기쁜행사처럼 특이하거나 먹을으로 준비를 해서

괜히 입방아에 오르내리거나

집안에 경사났냐? 하는 질문을 받는것 자체가

고인이 되신 아버님을 욕보이는 행동같습니다.

 

집안에 행사가 있을때 기쁜마음으로

특이하고 특별한 먹을것 이나 떡이나 음식을 준비를 하고

향이나고 이쁜 선물포장 해서 드리지만

 

아직은 아버님을 보내드리고 나서 몇일 지나지 않은 상황이고

아직 잠재적인 슬픔을 가지고 있는 상황인지라

특별한것보다는

고인이 되신 아버님을 욕되게 하지 않으면서

조의를 표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게

가장 현명한 일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무원 신분이다 보니

서로간의 동료들끼리 예의도 지키고

또한 너무 튀지 않게 보수적인 관점에서 아주 조심스럽게 준비를 해봅니다.

 

부친상후에 조의를 표해주신점에 대한 감사의 표시 이기때문에

 

행사용처럼 준비를 하면

 

아버님을 욕보이는 행동이기때문이죠 ~

그래서 일부러 조문용으로 생산이 된

 

장례후감사인사타올 로 경찰서로 바로 배송을 받은 상태입니다.

 

 

 

 

장례후감사인사타올 은 저작권이 행사기념타올공장 에 있습니다.

법을 지키는 경찰공무원으로써 짝퉁은 사지도 말것입니다.

 

장례식후에 답례인사를 드릴때는

직장에 복귀를 할때 바로 하는게 가장 현명한것 같습니다.

차일피일 미뤄봤자 서로 껄끄럽고

답례인사를 할꺼면 바로바로 하고 서로 깔끔하게 직장내에서 지내는게 가장 알맞습니다..

 

참~~장례후감사인사말 문구 같은 경우도

너무 짧아도 성의 없어보이고

너무길어도 루즈한 느낌이 들기때문에

적당한 인사말이 있어야 하는데

 

이곳은 조문용수건 만드는 경력이 20년 이상 되기때문에

철자 하나하나 띄어쓰기 하나하나 검증이 된 그런 인사말문구들을 보유하고 있기에 아주 편합니다.

 

장례를 치루면 정말 경황이 없기 때문에

인사말 뭐 별거 있어? 하지만

막상 조문수건 주문을 할때 인사말 생각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또 대충 인사말을 넣어서

설왕설래 의 표본은 만들기 싫죠

 

어떤 사람들이든지 간에 말입니다.

 

아주 편합니다.

선물포장까지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

격식에 맞게 잘 만들어주니 말입니다

 

 

 

 

 

많은 동료분들께 인사를 드려야 하는 상황이기에

 

조문감사타올VIP 로 제작을 의뢰를 하였고

 

직장에서 어떤분은 인사를 하고 어떤분은 인사를 하지 않고 하면

나중에 서로 껄끄러운 동료관계가 형성이 될수도 있는 우려스런 현상이 나타날수 있겟더군요

 

왠지 서로 차별하는것 같고 말이죠 ~

 

그래서 인원수별로 전부 준비를 했습니다

 

 

원래 장례후에 감사인사를 드릴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하기때문에

조문용수건 제작 해서 다들 부서별로 나눠드리기만 하면

인사가 바로 끝나서 아주 한결 간편해진 느낌입니다

 

원래 한분씩 다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게 원칙이지만

막상 직장에 복귀를 하고 나면 업무에 시달리느라

그럴 시간은 없고

인사를 안드리면 또 왠지 눈치는 보이고 하는 상황이 연출이 되기때문에

 

문상용수건답례품 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먹는제품도 아니고 행사용처럼 향이 나는것도 아니고

또 쓰다가 금방 물러지는 욕실용제품도 아니고

 

감사의 마음을 진정성 있게 잘 표현도 하면서

깨끗히 씻어내는 그런 역할의 조문수건 이기에

깔끔한 이미지가 돋보이고

품질도 좋기 때문에 드리고 욕먹지 않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그런 답례선물 하나하나 너무 조잡한걸로 드리면

나중에 사회적인 지위나 체면도 깎이고 안드리느만 못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문상용으로 만들어진 수건 이기때문에

수건에는 감사합니다.~ 하는 문구 이외에는 다른 문구는 일체 들어가면 안되고

 

감사의 선물이기때문에 최소한 감사한 마음의 문구인 감사합니다.~ 하는

문구 정도만 넣는게 필수입니다.

 

전혀 아무런 문구를 넣지 않거나 되려 상표가 보이면 행사용으로 오해 할수도 있습니다.

 

이게 옳다 옳지 않다~~라는것을 떠나서

솔직히 부모님상사후에 드리는 선물인데

행사용인지 조문용인지 구별은 하고 답례선물 을 하는것이

자식된 도리인것 같습니다.

 

기뻐하는자리가 아니고

애도하는 자리에 조의를 표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뜻에서 드리는 선물이기때문에

먹을것이나 향이 나는것보다는

조문용이 더 호불호가 적어서 좋겟죠?

 

먹는제품들 같은 경우는 입맛에 안맞아서 버려지고

특히나 남자들은 먹지도 않고 집에 가지고 가서 음식물통에 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어떤분들은 찝찝해서 장례후에 받는 떡이나 음식들은

먹기 찝찝하다고 하시는분들도 꽤 계세요

 

괜히 그런 선물 드리고 나중에 호불호가 갈리고 하면

드리고 나서도 찝찝하고 기분이 좋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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