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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장례,조의답례품,49제,49재,부고감사선물

실용적인 개업답례품 타올이 좋아요~

이번에 사무실을 오픈을 하면서

준비할게 상당히 많이 있어서 분주하게 움직이셨다고 합니다.

 

개업답례품 으로 타올을 제작을 한이유도

개소식때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시러 사무실을 방문을 해주시는데

 

그냥 식사만 대접하고 보내드리면 너무 서운도 하고

 

이런날 개업답례품 으로 타올제작 해서 기념으로 하나씩 드려야지 언제 하겠냐 싶어서 전라도 광주에서 제작을 의뢰를 하셨습니다

 

광주쪽도 타올하는곳이 많이 있지만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하는곳이 더 낫겠지~~ 하는 마음에

 

그리고 손님들이 각계각층에서 오시는데

 

그냥 드리는것보다는 조금 더 격식있게 정성스럽게 소중한 포장도 해서 드리면

 

하나를 드려도 조금더 각광을 받죠

 

조금더 특별해보이고 말이죠 ~~

 

그래서 준비를 하셨어요

 

 

 

 

자신의 사무실에 상당히 애착을 많이 가지시기때문에

 

이렇게 실용적이고 실속있는걸로 준비를 하시는게 당연합니다.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도 자신이 쓰던 물건은 헛트로 하지 않는것처럼

 

 

개소식 때 사용할 개업답례품 같은 경우도

 

자신의 사무실에 애착이 강하면

 

대충쓰다 버려지는 그런 조잡한 것들보다는

 

 

실용적으로 타올을 선택을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손님들께 드리는것인데

 

 

이렇게 포장도 고급스럽게 하는게 이왕드릴거면

 

더 좋겠죠?

 

그냥 타올박스채 드리는것보다 말이죠

 

 

 

그리고 개업라벨도 하나 붙혀 있는것 하고

 

그냥 포장만 있는것 하고의 느낌 차이도 상당히 많이 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아무리 버려질것이지만

 

 

받았을때의 그 순간의 느낌 이라는것이 있잖아요~~

 

 

아~~ 성의가 있네.. 아니면 아~~정성이 담겼네~~ 하는게 더 낫겠죠?

 

 

형식적인 그런 인사보다는 말입니다.

 

 

 

 

 

 

 

뭐 쓰다가 바로 버려지는것을 개업식때 답례로 드리는것도 문제가 있죠~~

 

 

그래서 이렇게 또 신경을 많이 쓰시더라구요

 

 

자신의 사무실..자신의 이름을 걸고 사무실을 오픈을 했는데

 

 

솔직히 그런 개업식때 바로 버려지고 쓰지도 않을것 드리면

 

 

좋을건 없지요..^^

 

 

 

 

 

타올도 좋은것을 드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상당히 고민도 많이 하셨어요

 

 

품질을 생각을 많이 하시고

 

그리고 문구도 타올에는 상호와 날짜

 

개업라벨에는 전화번호와

 

개업축하 메세지를 같이 담아보았네요

 

아무래도 그러면

 

 

더 성의 있어보이거든요

 

 

정성 스럽고 말이죠

 

 

 

타올에 은은한 나뭇잎문양들이 들어가 있고 색상도 참 은은해서

 

 

금방 쓰가 걸레되는 그런 타올들은 아니고 인기가 많은 고급타올 이랍니다.

 

 

타올자체에 문양이 없이 무지로 짜져 있는것들은

 

보푸라기 같은것들도 일어나고 해요 나중에 쓰다보면

 

하지만 문양들이 조금씩 있는 타올들은 서로 면사들이 잡아주기 때문에 그런 현상은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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