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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퍼패드 쓰임새 아주 좋은데요?

토퍼패드.. 요거 정말 쓰임새 좋은데요?

침대가 있지만 전 침대생활을 하지 않아요

 

아이키우신 엄마들은 아시겠지만

 

처음에는 침대생활 을 하다가 아이들 낳고 그러다 보면 침대에서 생활을 거의 하지 못하죠

 

아이를 끼고 같이 자야 하기 때문에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십몇년을 쭉 이제 바닥생활 을 하게 되었네요

 

아이들 키우면서 또 생긴 요통 때문이라도 침대보다는 딱딱한 바닥생활이 좋다고도 하고 그래서

 

이제는 신랑은 침대생활을 저는 바닥생활을 ~~ 아이들 둘을 끼고 아직도 자고 있죠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두꺼운 매트도 깔아서  아랫집간의 층간소음도 막아야 하고 또 아이들이 다칠까봐 ..매트를 정말 두껍게 깔고 지냈더랬죠..

 

근데 이제는 울 랑이와 둥이도 제법 크고 다들 초등학생 이라서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없어서

 

다 버리고 이제는 토퍼패트 에 의지해서 잠을 자네요..^^

 

지금까지 계속 쓰고 있었던 토퍼패드가 있었는데 5-6년을 썼더니 다들 너덜너덜 해져서

 

다시 한번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사이즈는 슈퍼싱글 하고 더블사이즈 인데요?

 

1+1 으로 해서

 

더블사이즈하고 슈퍼싱글 하고 같이 구매를 했더랬어요

 

색상은 흰색도 있고 그리고 연그레이가 있는데

 

흰색은 때가 많이 타서..

 

어정쩡한 날씨 때 거실에 깔아두고 사용해도 좋고

 

아이들 침대에 슈퍼싱글 올려 놓고 사용해도 굉장히 폭신하고 안정감 있어요

 

 

두툼하고 폭신폭신 하네요

 

초등학생 아이들 데리고 같이 3명이서 바닥에서 토포패드 하나깔고 자도 폭신하니 너무 좋은데요?

 

그리고 미끄럼방지 를 위해서 이렇게 바닥에 미끄럼방지 톡톡이가 들어가 있어서

 

고정도 잘 되구요..

 

침대에 깔아두고 사용해도 되고

 

그리고 장마철 이나 살짝 쌀쌀 할때 거실에  카페트 대용으로 사용해도 무난할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성격상 카페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거실에 카페트 한번 깔아두고 겨울내내 사용하는것 않좋아하고 위생상 꺼림직해서

 

수시로 세탁이 가능한 전 이런 토퍼를 잘 사용하는 편이랍니다.

 

세탁이 너무 용이하고 그리고 사용감도 아주 좋아서 말이죠

 

너무 유용한 토퍼패드..

 

또 1+1 하면 사다가 장에 넣어둘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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